그리고 조각품들은 왠만하면 옷을 걸치지않고 그냥 있더군요
간혹 이렇게 중요한 부위는 살포시 가려 놓던데
아무튼 이 동네는 뭐랄까 하두 벗고 있는통에 남자로써 민망하더군요 ㅋㅋ
(``) 복근 하나는 죽인당께 ㅋㅋㅋ 여기 이 황금동상은 파리의 대법원 앞에 있는 동상인데
아직도 옛날 대법원을 아직도 쓰는 파리인들의 자부심에 나름 감탄사가 ㅠ.ㅠ 우리나라도 경북궁을 쓰지
노트르담 성당옆으로 흘러가는 세느강입니다,,,,,,,,
수질은 뚝섬보다도 안좋으며 분위기는 커녕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다는
대법원 앞에서 날아가는 갈매기를 급샷 날렸는데 ㅎㅎㅎ 찍혀버렸네염
여기가 그유명한 파리의 루부르 박물관입니다,,,,,
유리로된 피라미드 건물이 입구인데 규모는 정말 상당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을 자세히 볼려면 최소 2틀은 잡아야 한다는 규모에 입이 떡~~벌어지다가 말았습니다.
2틀정도야 카산이는 요약하면 두시간만에 끝낼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ㅋㅋㅋ
이동상 아시는분 물론 얘도 옷을 안입었군요.
바로 그유명한 팔짤린 비너스 아닙니까 불행한 비너스? 워매 이름 알았었는데 까먹어 버렸네여 다녀온지 벌써 4일이 지나서 그런지 ㅠ.ㅠ 죄송합니다
나름 아이큐 300인데 아깝네염 ㅋㅋ 한십분간 뚜러져라 보고있더고 느낀점은 도데체 언넘이 저 팔을 때어갔을까?
그런 궁금증만 자꾸 생겨서 또다시 이동 ㅋㅋ
이 남자동상도 상당히 유명합니다 뭐를 던지는 ??사람이었던가?
아무튼 얘도 옷을 안입었다는 그럼....... 좀가려놓던가 ㅡㅡ^
참고로 이상하게 한곳만 노려보는 여성도 옆에서 보았음 같이 보는데
이런 민망해서..내가 도망나올 정도로 ㅠ.ㅠ 왜날 한번 힐끔 쳐다본건지
아직도 몰라요 설마 그런건 아니겠졍 ㅋ
드디어 찾았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여인의 동상 음하하하하
루브르 박물관 사진더 있습니다 인터넷이 좋아지면 꾸준히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