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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 뚝섬도 키퍼님이 몰고온 늦바람에 손맛은 봤네요
[1] | 쥔장 | 2011.06.17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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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판랑에서 폴란드 No1 카이트서퍼의 현란한 트릭.
| 풍랑객 | 2011.12.12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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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일 수중보 덕분에 촬영도 잘~하고 즐~보딩했습니다.
[5] | 풍랑객 | 2012.04.28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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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일 이상했던 판랑 앞바다 바람에 감전된날....^^;;
[4] | 풍랑객 | 2012.12.19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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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락 장치 어떠케 되었는지요 6월초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리플 부탁.. (냉무)
[1] | 조상범 | 2006.06.29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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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일 약한 뚝섬 바람에 혼자 고프로 놀이...ㅎㅎ
[4] | 쥔장 | 2011.12.26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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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해바다 강릉 남항진 첫~투어 잘~다녀왔습니다..^^
[12] | 풍랑객 | 2012.04.16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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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은 오전엔 고래불에서 오후엔 왕피천에서 즐~보딩.
[7] | 풍랑객 | 2012.10.03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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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 강릉에서 만난 바람중 가장 쎈~바람분날...^0^
[8] | 풍랑객 | 2012.04.17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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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일 서울대회도 무풍의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습니다.^^;;
[1] | 풍랑객 | 2012.05.19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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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13일 꽃샘 추위도 비켜간(?)뚝섬 보딩-사진2편.
[6] | 풍랑객 | 2009.03.13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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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둘째날은 바람을 뒤로 하고 관광모드로..
| 풍랑객 | 2012.01.02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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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호아에서 바람과 파도와 일체감으로 최상의 보딩..^0^
[9] | 풍랑객 | 2012.01.05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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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저녁에뵈요
[1] | cruiser | 2012.11.17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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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짱님도 안목의 파도를 접수했습니다-사진2편.
[9] | 풍랑객 | 2009.04.24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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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차가운 칼바람을 뜨거운 열정으로 녹인 뚝섬 보딩
[10] | 풍랑객 | 2012.03.11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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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 . 뽀빠이님과 나 ^^
[8] | Diamond | 2009.04.08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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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판랑 캠프장은 울~님들의 막바지 열기로 뜨겁습니다...^^
| 풍랑객 | 2012.02.10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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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의 칠월을 형도의 바람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15] | 풍랑객 | 2011.07.19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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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 캠핑투어 6일째는 완벽한 보딩 환경(사진1편)
[1] | 풍랑객 | 2012.08.07 | 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