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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어제와 오늘 동해안 안목에서 보딩은 한마디로 바람의 아들들의
가슴속 깊숙이 잠자고 있던 정열을 동해안 안목에서 파도와 함께 하면서
하얀 포말에 실어서 후련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준짱님도 두번의 실패끝에 파도 적응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도전하고 또~도전해서 동해의 파도를 품에 안았답니다...^^
오늘을 계기로 실력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고
자신감도 얻은 기분 좋은날 이었습니다......,,,,,,,,,,,,,,^^




거풍님,,,

4/24일 강릉 안목
낙하산님...


준짱님...


거풍님과 조서방...

























비 바람 불고 거친 파도가 몰려와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우리는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두번의 실패끝에 성공해서 더욱더 보람 있었던 하루였습니다....^_^



거풍님,,,,


초이스님...


준짱님..


준짱님...


준짱님...


낙하산님...


준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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