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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12/15일 나짱의 추억을 뒤로 하고 판랑으로....^*

풍랑객 2010.12.15 15:23 조회 수 : 1343

동양의 나폴리 나짱의 추억을 뒤로 하고 키퍼님과 바람돌이가
나트랑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출발~~무사히 픽업해서
판랑에 도착했습니다. 경미님과 칼까지 모두 10명의 카이트서퍼가
바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한대징님도 호치민에 도착하셨군요.
            나짱 공항에 도착하시면 포드 차량 16인승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영어가 전혀 소통이 안되는 기사인 관계로 한글 피켓을 파일로 보내주긴 했지만...
            한글 복사가 안되면 영어로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Mr. Han, Taejong등...
            두가지 피켓중 한가지를 들고 있을겁니다. 그차를 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만일에 픽업 차량을 못만나면 공항에서 택시를 타시고
            판랑(PHAN RANG)  롱턴 호텔(LONG THUAN) 이것을 메모 해놓으셨다가
            택시 운전수 한태 보여주면 됩니다. 무풍 베트남 현지 핸드폰 번호 016-3269-1415

12/15일 나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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