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네요 . . ㅋ ㅋ ㅋ
주말반 횐님들의 가슴이 콩콩콩 . . 뜁니다.
특히, 그린연세이비인후과 원장님(크루즈님)도 . .
민지야, 혹 그토록 딸라맨 아저씨에게 원하던거,
요거 맞니? 널위해(임재범) 주말아 가져간다. 기대하렴.
언니랑 같이 먹고 . .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1-27 11: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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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
2011.1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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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맨
2011.11.10 15:10
ㅎ ㅋ . .
조각배님께서 무척 좋아하시네요 . .
저흰, 워낙에 시골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ㅋ 크면서 쵸콜렛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저 울릉도호박였이나 강였으로 단맛을
느꼈지요.
그래서 제가 촌놈이어서 '욕구불만증'이
심하다 합니다. 제 서울 아내가 . . 글쎄 . .
쵸콜렛 맛도 몬보고 자란 촌놈! . . 이라고라고 ^^ -
딸라맨
2011.11.10 16:01
작은 붕어를 낚으려 . . 고 기대했는데 . .
꼭 월척잉어가 낚인 그런 기분 . . ㅋ . .
민지 학원갔냐? 머해? 답이없어? 응??? -
민지
2011.11.10 16:17
맞아용 ~~~~
땡쿠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딸라맨아저씨
2011.11.10 16:30
흐 흐 . . 쵸콜렛 하나에 그리 좋으냐 . . 흠 . .
"땡쿠요"? ~ =
Thank You Very Much ~ . . .
쌩큐베리머치 ~ ~ ~ -
조각배
2011.11.10 18:21
딸라맨님...
혹시 제가 월척인가염?
고럼 아주 큰 box로 부탁해도 될까염?ㅎㅎ
전 길리안이 더 좋아염~~~~ㅎ
사오실때 페로로로쉐 하나더 추가요..ㅎㅎ
길리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