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이밍을 잘~골라서 보딩하는것이 가장 기본이겠죠.
*뚝섬 강변에서 보딩할때 카이트 라인 연결을 정확하게 하세요.
*카이트 런칭과 랜딩시 라인 다른 서퍼나 행인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정리를 잘해주세요.
* 보딩시 동료 카이트서퍼 및 윈드서핑등 장애물과의 안전거리를 꼭~지키세요.
* 점퍼등 트릭과 방향 전환을 할때 전후를 잘~살핀후 안전을 확인후 시도하세요.
봄철이라 강변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가 매우 혼잡합니다. 특히 안전에 유념해서
즐겁고 행복한 보딩이 이어지도록 서로~서로~노력해서 안전보딩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여...^*
오늘 이글을 자유게시판에 매일 매일 올려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이인드 홈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자주 보시는 횐님분들은 숙지 하시겠지만
사진만 살짝 훓어 보시는 분들이나 바빠서 게시판을 못보시는(특히 수달형님)님들은 글들을 보시거나 읽을 기회가 없으시기 때문이죠...
오늘 바람도 쐴겸 조깅도할겸 운동하다
뚝섬에 들려서 비록 카이트는 안탔지만 횐님들의 불타는 보딩을 보니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카이트 타느라~~ 벤치에 앉아서 바람 언제오나 대화 쏙닥쏙닥 하느라 몰랐지만
사부님과 쥔장님이 너무나 고생을 하시더군요..
물론 횐님의 안전과 즐거운 레져를 위해서 뒤에서 서포트 하느라 그런다쳐도
횐님들의 카이트 세팅을 조금만 신경써도 아무 문제가 없을것을
사소한것 하나 때문에 보딩 스타트 인타발도 길어지고 엉키고 지나가는 시민들과 자전거와도(자전거 바퀴에 라인이 걸려엉켜서 - 서로 인상쓰고-예전에 저도 14새로산 연 개시하자마자 라인이 끊어졌었음)마찰을 겪게되더군요
아까 쥔장님이 크루즈님 구조하러 잠실대교가고 사부님은 조각배님 연떨어져서 모래톱있는데로 걸어가서 하이윈드 나와바리에 두 지휘관이 없는사이
--마침 헐크하사님도 없었음--윈드서핑 하시는 분이 무거운 윈드서핑보드?를 머리에 이고가다가 중간보행길에 있는 카이트 라인에 걸려 넘어져서
제가 대신 뛰어가서 사과 하느라 혼났습니다...
누구 연의 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클럽의 라인이였다는게 중요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 애기를 누구한테도 얘기하기도 뻘줌하고 괜히 티 낸다는 생각에 금방 잊혀지고 있었는데 마침 안전수칙 글이 써져있길래 몇자 적었습니다.
*바람 타이밍을 잘~골라서 보딩하는것이 가장 기본이겠죠.
*뚝섬 강변에서 보딩할때 카이트 라인 연결을 정확하게 하세요.
*카이트 런칭과 랜딩시 라인 다른 서퍼나 행인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정리를 잘해주세요.
* 보딩시 동료 카이트서퍼 및 윈드서핑등 장애물과의 안전거리를 꼭~지키세요.
* 점퍼등 트릭과 방향 전환을 할때 전후를 잘~살핀후 안전을 확인후 시도하세요.
봄철이라 강변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가 매우 혼잡합니다. 특히 안전에 유념해서
즐겁고 행복한 보딩이 이어지도록 서로~서로~노력해서 안전보딩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여...^*
오늘 이글을 자유게시판에 매일 매일 올려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이인드 홈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자주 보시는 횐님분들은 숙지 하시겠지만
사진만 살짝 훓어 보시는 분들이나 바빠서 게시판을 못보시는(특히 수달형님)님들은 글들을 보시거나 읽을 기회가 없으시기 때문이죠...
오늘 바람도 쐴겸 조깅도할겸 운동하다
뚝섬에 들려서 비록 카이트는 안탔지만 횐님들의 불타는 보딩을 보니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카이트 타느라~~ 벤치에 앉아서 바람 언제오나 대화 쏙닥쏙닥 하느라 몰랐지만
사부님과 쥔장님이 너무나 고생을 하시더군요..
물론 횐님의 안전과 즐거운 레져를 위해서 뒤에서 서포트 하느라 그런다쳐도
횐님들의 카이트 세팅을 조금만 신경써도 아무 문제가 없을것을
사소한것 하나 때문에 보딩 스타트 인타발도 길어지고 엉키고 지나가는 시민들과 자전거와도(자전거 바퀴에 라인이 걸려엉켜서 - 서로 인상쓰고-예전에 저도 14새로산 연 개시하자마자 라인이 끊어졌었음)마찰을 겪게되더군요
아까 쥔장님이 크루즈님 구조하러 잠실대교가고 사부님은 조각배님 연떨어져서 모래톱있는데로 걸어가서 하이윈드 나와바리에 두 지휘관이 없는사이
--마침 헐크하사님도 없었음--윈드서핑 하시는 분이 무거운 윈드서핑보드?를 머리에 이고가다가 중간보행길에 있는 카이트 라인에 걸려 넘어져서
제가 대신 뛰어가서 사과 하느라 혼났습니다...
누구 연의 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클럽의 라인이였다는게 중요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 애기를 누구한테도 얘기하기도 뻘줌하고 괜히 티 낸다는 생각에 금방 잊혀지고 있었는데 마침 안전수칙 글이 써져있길래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