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긴~시간 벳남 투어 일정을 잡은 봇대님도 어제 보딩하고
하루전에 호치민으로 나가서 딥블루님과 모종(?)의 만남을 갖고 있구요.
비치월드팀도 전원이 큰~성과를 거두고 안전하게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중에 가장 효과를 본분은 심회장님과 태성님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하루도 보딩을 하지 않은날이 없어서 많이 늘었지만...
강릉팀이 모두 과연 보딩이 될까?? 염려하던 강릉의 유머 마스코트 막내 태성님이
처음에는 카이트와 물에 두려움이 있어서 물귀신 처럼 착싹 달라붙드니
내가 뒤에서 잡아주면서 같이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더니
이제는 바디드랙으로 보드 잡는것은 물론이고 레귤려쪽은 보딩은 됐는데...
구피쪽 보딩감을 잡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니 이틀전부터 구피쪽도
슬슬~감을 잡기 시작하더니 어제 오늘은 레귤러로 어선이 있는 먼곳까지
길~게 나갔다가 육지까지 들어오기를 수회 하면서 확실하게 감~을 잡고
재미가 붙어서 이제는 등~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들어갈 정도로 발전이 되서
가장 보람되고 성과가 많은 베트남 투어를 마치고 금의환영길에 올랐습니다...^_^
심회장님도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풍상에 메달리던때가
엊그제 같은데...풍상은 물론이고 자세도 교정되서 좋고
마지막날인 오늘은 점프까지 수없이 시도하면서 어느정도
한국에서 연습할~기본을 잡아서 본인들이 꿈꾸던것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상쾌한 기분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님들이 떠나고 난 베트남의 판랑의 달빛이 유난히도
밝은날 눈을 들어 찬찬히 주위에 있었던 행복한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서 여러분들의 행복했던 순간이 곧~나의
행복이었던것에 감사드리면서 소슬바람에도 놀라던 여러분이
거센 바람과 풍랑과 맞서 부대끼며 한때는 흔들리기도 했지만
당당하게 정복하고 잊지못할 추억들을 가슴에 가득~안고
가시는 뒷~모습들에서 보람을 느끼고 돌아가셔서도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시길 빌어 봅니다.
가신님들 안전하게 귀국하시기 바라구여~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모두~모두~바람불어 좋은날 만나요...*^^*
Ps: 저는 오늘부터 당분간 필립,지영님과 함께 Phan Rang시에 있는
Long Thuan Resort D동 174호실에서 묶고 있습니다.필립과 지영님은 B202호에서...
(Website:www.longthuanresort.com.vn)홈페이지 상단에서 "Gioi thieu"를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소개됨.
딥블루님...테니스장도 있더군요. 야간 조명도 있구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가 가진 능력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줄때 그~관계가 아름다워 지는것 아닐까~~~요......*^^*
누군가 나를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도...그자리에 있는것도...너무나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오랜 갈증을 씼어내고 구피쪽도 멋진 자세로 보딩하고 돌아간 이태성님...^*
최승진님....
보딩의 물꼬가 터지니까...자세도 아주 좋네요...^^
최승진님과 태성님...
태성님도 이제 사진도 같은 장소에 잡히기 시작하네요....ㅎㅎㅎ
최승진님....
가장 연장자였던 심회장님이 가장 오랬동안 보딩하는 파뤄를 보였답니다...ㅎㅎㅎ
이태성님의 멋진 모습....^^
이태성님이 이렇게 좋은 자세로 보딩을 할줄 같이온 동료들도
반신~반의 했었는데...당당하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내고 벅찬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슴에 고이 간직한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_^
이제는 완전한 카이트서퍼가 되신 심회장님....^_^
필립과 지영님도 무이네에서 판랑에 도착하자 말자
셋팅하고 있네요...ㅎㅎㅎ
바람 가이드...장소 가이드가 있으니까...울~님들이 하루도 바람을 놓치는일이 없이
먼~타국에 와서도 편안하게 보딩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하루전에 호치민으로 나가서 딥블루님과 모종(?)의 만남을 갖고 있구요.
비치월드팀도 전원이 큰~성과를 거두고 안전하게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중에 가장 효과를 본분은 심회장님과 태성님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하루도 보딩을 하지 않은날이 없어서 많이 늘었지만...
강릉팀이 모두 과연 보딩이 될까?? 염려하던 강릉의 유머 마스코트 막내 태성님이
처음에는 카이트와 물에 두려움이 있어서 물귀신 처럼 착싹 달라붙드니
내가 뒤에서 잡아주면서 같이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더니
이제는 바디드랙으로 보드 잡는것은 물론이고 레귤려쪽은 보딩은 됐는데...
구피쪽 보딩감을 잡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니 이틀전부터 구피쪽도
슬슬~감을 잡기 시작하더니 어제 오늘은 레귤러로 어선이 있는 먼곳까지
길~게 나갔다가 육지까지 들어오기를 수회 하면서 확실하게 감~을 잡고
재미가 붙어서 이제는 등~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들어갈 정도로 발전이 되서
가장 보람되고 성과가 많은 베트남 투어를 마치고 금의환영길에 올랐습니다...^_^
심회장님도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풍상에 메달리던때가
엊그제 같은데...풍상은 물론이고 자세도 교정되서 좋고
마지막날인 오늘은 점프까지 수없이 시도하면서 어느정도
한국에서 연습할~기본을 잡아서 본인들이 꿈꾸던것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상쾌한 기분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님들이 떠나고 난 베트남의 판랑의 달빛이 유난히도
밝은날 눈을 들어 찬찬히 주위에 있었던 행복한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서 여러분들의 행복했던 순간이 곧~나의
행복이었던것에 감사드리면서 소슬바람에도 놀라던 여러분이
거센 바람과 풍랑과 맞서 부대끼며 한때는 흔들리기도 했지만
당당하게 정복하고 잊지못할 추억들을 가슴에 가득~안고
가시는 뒷~모습들에서 보람을 느끼고 돌아가셔서도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시길 빌어 봅니다.
가신님들 안전하게 귀국하시기 바라구여~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모두~모두~바람불어 좋은날 만나요...*^^*
Ps: 저는 오늘부터 당분간 필립,지영님과 함께 Phan Rang시에 있는
Long Thuan Resort D동 174호실에서 묶고 있습니다.필립과 지영님은 B202호에서...
(Website:www.longthuanresort.com.vn)홈페이지 상단에서 "Gioi thieu"를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소개됨.
딥블루님...테니스장도 있더군요. 야간 조명도 있구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가 가진 능력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줄때 그~관계가 아름다워 지는것 아닐까~~~요......*^^*
누군가 나를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도...그자리에 있는것도...너무나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오랜 갈증을 씼어내고 구피쪽도 멋진 자세로 보딩하고 돌아간 이태성님...^*
최승진님....
보딩의 물꼬가 터지니까...자세도 아주 좋네요...^^
최승진님과 태성님...
태성님도 이제 사진도 같은 장소에 잡히기 시작하네요....ㅎㅎㅎ
최승진님....
가장 연장자였던 심회장님이 가장 오랬동안 보딩하는 파뤄를 보였답니다...ㅎㅎㅎ
이태성님의 멋진 모습....^^
이태성님이 이렇게 좋은 자세로 보딩을 할줄 같이온 동료들도
반신~반의 했었는데...당당하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내고 벅찬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슴에 고이 간직한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_^
이제는 완전한 카이트서퍼가 되신 심회장님....^_^
필립과 지영님도 무이네에서 판랑에 도착하자 말자
셋팅하고 있네요...ㅎㅎㅎ
바람 가이드...장소 가이드가 있으니까...울~님들이 하루도 바람을 놓치는일이 없이
먼~타국에 와서도 편안하게 보딩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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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9.02.12 08:36
-
딥블루
2009.02.12 13:28
제가 어릴적 부르던 동요 입니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근데 우짜스까...잉~~ 저는 공돌출신이라 농사에는 영~~ 모종 No..,,
그냥 맥주만 마셨사옵니다,, ㅎㅎ Can it be true??? -
풍랑객
2009.02.12 15:12
이곳 판랑은 하늘색이 파란 물감을 뿌려 놓은듯 새파랗게 맑은 날씨로
바람도 풍향이 평소와 반대 방향인 남동으로 돌아서 시원하게 불고 있답니다.
강풍은 안불것 같고 14짜리로 보딩할~바람은 들어올것 같구요.
지영님이 연습하는데는 가장 이상적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필립도 그동안 분주하던 일정을 잠시 접고 낮잠을 즐기면서 휴양을 즐기고 있구요.
지영님은 수영에 자신이 없었던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호텔 풀~장에서 수용 연습중이고
나는 며칠간 이곳의 소식도...인터넷도...전화도 연락 두절하고 잠시 휴식을 즐길 예정입니다...ㅋㅋㅋ -
봇대
2009.02.13 00:46
원투형님, 멋쪄부러....요...
ㅋㅋㅋ
무풍님, 제 몸 컨디션이 넘 안좋아서 모종은 제대로 못했구요. 사이공 센터 근처의 Jazz 카페에서 데낄라 칵테일과 유명한 벳남 커피숍(무슨 까페더라?)에서의 맥주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둘다 공돌이라서 그런지~~
특이체질인가봅니다.
평범하게 살면 좋으련만~~ -
풍랑객
2009.02.13 09:04
ㅋㅋㅋ....나는 공돌이도 아닌데 어째 셋다 비슷할까요???
무사히 도착했다니...반갑구요. 이제 이곳의 일들은
추억의 책갈피에 꼿아두고..일상에 잘~적응하삼....^*
-
deepblue
2009.02.13 19:04
"원투 형님"이 전에 튜브수리 할때,,
사르마다 고무줄 끼우듯이 라고 말씀하신분 맞죠??
전 머리가 나빠,, 아직 세팅도 제대로 못하는데,, "사르마다" 한말씀에,,
튜브수리후 원상복구 하는것은 확실이 이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원투님
한분한분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소귀의 목적 달성을 축하합니다^^*
봇대님도 갈때 몸 컨디션이 별루 않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첫벳남투어 그래도 거의 풀로 바람찾아먹고 돌아오는것 같아 기뿝니다..
이제 남은 필립과 지영님도 좋은시간 보내고 남은 모든분들 건강한모습으로 뚝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