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봇대

혁기 형님, 2주뒤에 들어가서 잘 닦아놓고 있을께요.
준비되는대로 어서 들어오세요. ^^

그리고 오늘 뚝섬에서 10짜리가 살짝 오버나고 순간 거스트에 쭉 뽑혀올라가는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바의 중앙만 잡고 가만히 있었더니 그냥 천천히 내려오데요.

그 당시는 살짝 짜릿하기만 하고 겁은 안났는데, 잠시 뒤 다시 그 상황을 떠올리니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점프도 아예 안하고 라이딩만 살살했습니다.

역시 안전보딩이 최고입니다.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