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바람의 아들

이틀전부터 벳남의 남부지역은 서서히 우기가 끝나는것 같습니다.
무이네도 이제부터는 맘~놓고 들어오셔도 될것 같습니다.
야자수 사이로 비치는 열대의 강렬한 햇살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바람도 햇살에 영롱한 빛을 발하면서 깔리기 시작하는것이...
오늘도 강한 바람이(9짜리....) 예상됩니다.

며칠간 무이네를 비웟더니만...한국 서퍼들이 몇몇이 늘었네요.
보카에서온 맥스를 비롯해서 포항,윈드피아등...몇몇의 새로운
한국 사람들이 들어왔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심회장님도 발리...안전하게 잘~다녀오시구요.
1월말경 벳남에서 뵙겠습니다. 바람부는 베남은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