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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웹캠에서 부산을 보았는데 평소에는 잔잔하게만 보이고, 태양에 반사되어서
은빛이던 그 바다가 지금은 하얀 속살을 드러내놓고 표효하는 호랑이의 입처럼 몸을
움추리게 하는군요...
정말 자연의 힘은 대단합니다.
오늘도 투어 떠나시는분들 또 개인업에 종사하는분들 모두 빛길 안전운전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 보딩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