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부터 판랑 앞바다는 빅~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거시기님,마산정선생님,코난님,키퍼님,스카이님,전쌤님,폭탄바람님,소주대통령님,
군기대장님과 무풍의 기존 멤버에 부산 재재님,아뿔사님,종범님,애플님,재호님,정기님,
Na78님이 합류하면서 대~~~가족이 형성되어 바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판랑 앞바다가 비좁을 정도로 꽉찬 카이트서퍼님들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구요.
오늘이 마지막날 보딩인 코난님도 출발 시간이 임박한 시간까지 마지막 열정을
남김없이 불태운 하루였습니다.다친 발톱 때문에 올해 목표를 수정해서
내년으로 미뤘는데 마지막날 하이점프가 되서 떠나는 발길을 더욱더 아쉽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귀국길에 올랐답니다...^^;; 
당분간 강습과 그동안 2년 동안의 눈썰미로 사진 촬영 보조를 해주던 희유도
오늘 저녁부터 출근을 하므로 며칠간은 여러분들의 멋진 트릭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내일도 해권님이 합류하면 초보 강습자만 3명이라서
사진은 찍을 시간이 없을것 같네염..ㅠ





재재님은 오랜 구력에도 바디드랙이 잘~안돼서 박정기님과 함께 몸풀겸 바디-업윈드로 판랑 바다에 입수...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7)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7 ..... [2] secret 테러범 2008.09.23 9
4366 싸붕님~~~~~ [3] secret 나카산 2011.01.14 9
4365 (일정확정)벳남에 무풍님만 보세요..절대 다른분 읽지마세요 ㅎㅎㅎ [5] secret 최상선 2008.01.13 14
4364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secret 커피향 가득 2006.10.25 69
4363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 김문태 2012.02.14 523
4362 장도민 ? [1] file 박두섭 2012.05.20 528
4361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풍랑객 2012.12.11 533
4360 12/15일 가장 좋은 바람에 오전부터 빡쎈 하루...^^;; 풍랑객 2012.12.15 534
4359 바람돌이 [3] file 박두섭 2012.04.11 539
4358 12/3일 기다리다 지쳐서 다떠난뒤에 터진 뚝섬의 광풍...?? 쥔장 2012.12.03 540
4357 12/10일 판랑 강풍의 진가를 맛보고 귀국한 불독님. [3] 풍랑객 2012.12.10 542
4356 12/2일 뚝섬은 오늘도 보딩중....^^* [4] 쥔장 2012.12.02 552
4355 제17회 서울특별시장기 윈드서핑대회 서울시윈드서핑연합회 2012.10.02 555
4354 [re]카이트보딩 최고의 봄의 향연을 펼친 뚝섬-사진2편. [1] 풍랑객 2012.04.05 559
4353 11/26일 추위를 몰아오는 칼바람에 뚝섬은 즐보딩^^* [2] 쥔장 2012.11.26 561
4352 12/9일 오늘도 스노우카이팅으로 강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쥔장 2012.12.09 562
4351 [대회] 제20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윈드서핑대회 전국윈드 2012.06.15 566
4350 늠름해요. [2] file 박두섭 2012.03.09 579
4349 Hello from US? [13] file keepark 2012.12.08 581
4348 4/15일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한 뚝섬 카이트보딩 [1] 쥔장 2012.04.15 583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