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7 |
2/17일 카이트루프도 시도만 하면 성공하는 바람돌이^^
[4] | 풍랑객 | 2011.02.17 | 1112 |
3446 |
2/16일 판랑에서 가장 바람질 좋은 새로운 장소
[5] | 풍랑객 | 2011.02.16 | 858 |
3445 |
남극에서 2번째~남극을 떠나면서 3
[6] | 나카산 | 2011.02.16 | 986 |
3444 |
2/15일 오후에는 카이트보딩의 낙원 3라군에서 즐~보딩..^^
[7] | 풍랑객 | 2011.02.15 | 884 |
3443 |
2/14~15일 꽃향기를 머금은 바람으로 변하는 판랑.
[4] | 쥔장 | 2011.02.15 | 982 |
3442 |
남극에서
[2] | 나카산 | 2011.02.15 | 1081 |
3441 |
2/13일 라군 미힙 바람중 가장 좋았던날...^_^
[6] | 쥔장 | 2011.02.13 | 954 |
3440 |
2/12일 시즌 후반부에도 여전히 강풍부는 판랑 라군.
[9] | 풍랑객 | 2011.02.12 | 1105 |
3439 |
2/11일 한국보다 판랑에 먼저 찾아온 봄바람 남동풍..^^
[3] | 풍랑객 | 2011.02.11 | 1318 |
3438 |
강릉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13] | 게쉬타포 | 2011.02.10 | 1158 |
3437 |
2/9일 강풍은 가고 순풍으로 바뀌는 판랑.
[11] | 풍랑객 | 2011.02.10 | 935 |
3436 |
[re] 2/9일 2011년 뚝섬보딩 이 시작됐습니다^^*
[4] | 쥔장 | 2011.02.09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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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 진돗개 한마리 긴급 경보
[3] | 준 짱 | 2011.02.09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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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람이 갈라지는 신비로운 판랑의 3라군(미힙)
[11] | 풍랑객 | 2011.02.07 | 1226 |
3433 |
2/7일 판랑의 신비로운 바람 골짜기 2~3 라군.
[7] | 풍랑객 | 2011.02.07 | 995 |
3432 |
봄기운에 녹아나는 겨울한강의 얼음녹는 소리~
[14] | $$$ | 2011.02.06 | 1216 |
3431 |
2/5일 꿈을 이루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판랑을 떠나는님들..^^
[16] | 쥔장 | 2011.02.05 | 1084 |
3430 |
[re]판랑 라군 하늘에서 꽃피운 천상의보딩춤.....*^^*
[1] | 쥔장 | 2011.02.05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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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일 불어오는 바람에 행복의 꽃도 활짝핀 판랑..*^^*
[6] | 풍랑객 | 2011.02.05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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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뜨거워진 햇살 만큼이나 열기도 뜨거웠던 판랑.
[14] | 쥔장 | 2011.02.03 |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