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7 |
1/4일 한결 따뜻해진 판랑 앞바다에서 오전보딩..
| 풍랑객 | 2012.01.04 | 622 |
3946 |
1/3일 늦게 자리잡은 바람에 판랑은 연습모드로 돌입..
[14] | 풍랑객 | 2012.01.04 | 721 |
3945 |
게쉬타포의 글. 아 작가 해야될까봐
[4] | 게쉬타포 | 2012.01.03 | 811 |
3944 |
[re]베트남 빈틴 해변은 숨겨진 비경~서핑의 명소였습니다.
[1] | 풍랑객 | 2012.01.02 | 1004 |
3943 |
임진년 새해 둘째날은 바람을 뒤로 하고 관광모드로..
| 풍랑객 | 2012.01.02 | 745 |
3942 |
풍선을 터트려보세용
| 돌고래 | 2012.01.02 | 629 |
3941 |
[re]새해 첫날도 바람 가이드는 완벽했습니다..^*
| 풍랑객 | 2012.01.01 | 873 |
3940 |
[re]벳남도 새해 첫날 보딩을 정열적으로 했습니다...^_^
| 풍랑객 | 2012.01.01 | 937 |
3939 |
2012년 새해 첫날 뚝섬 카이트보딩
[4] | 쥔장 | 2012.01.01 | 647 |
3938 |
12/31일 2011년 한해도 안전보딩,즐~보딩으로 마무리...
[15] | 쥔장 | 2011.12.31 | 715 |
3937 |
[re]벅찬 감동과 희열이 메아리 친 쎵하이 라군.
[4] | 풍랑객 | 2011.12.31 | 714 |
3936 |
[re]베트남 최고의 바람 낙원~쎵하이 라군에서 보딩.
[5] | 풍랑객 | 2011.12.31 | 721 |
3935 |
12/30일 베트남에서 마지막 보딩을 아침부터...
[1] | 풍랑객 | 2011.12.31 | 649 |
3934 |
개 넘어뜨리기
[1] | 게쉬타포 | 2011.12.30 | 598 |
3933 |
12/29일 판랑의 순풍에 실력이 쑥~쑥~늘고 있습니다.
[5] | 풍랑객 | 2011.12.29 | 723 |
3932 |
[re]오후엔 라군미힙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재호님.
[4] | 풍랑객 | 2011.12.28 | 732 |
3931 |
12/28일 기온도~열정도~점점 달아오르는 판랑.
| 풍랑객 | 2011.12.28 | 758 |
3930 |
[re]본격적인 벳남 시즌~ 돌아온 벳남 바람...^_^
[5] | 쥔장 | 2011.12.27 | 814 |
3929 |
12/27일 따땃한 곳에서 신바람 난~재기형...ㅎㅎㅎ
[2] | 풍랑객 | 2011.12.27 | 864 |
3928 |
재기형~ 부럽다
[4] | 게쉬타포 | 2011.12.27 |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