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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 얼음이 꽁꽁 얼어도 바람만 불어주면...보딩합니다^^*
[1] | 쥔장 | 2012.01.22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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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이윈드 대가족의 열정이 뜨거웠던 미호아 라군...^_^
| 풍랑객 | 2012.01.2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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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바람불어 좋은날 되시길...
[1] | 풍랑객 | 2012.01.23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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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3일 일주일여만에 다시 돌아온 판랑 앞바다 바람.
| 풍랑객 | 2012.01.23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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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일 꽁~꽁 얼어붙은 뚝섬에서 쇄빙 보딩...^^
[2] | 쥔장 | 2012.01.24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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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요즘 판랑은 계절의 전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 풍랑객 | 2012.01.24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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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4일 오전,오후 두가지 보딩 환경으로 바뀌는 판랑.
| 풍랑객 | 2012.01.24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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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 판랑은 설~연휴 피서객으로 복잡해졌습니다.
[4] | 풍랑객 | 2012.01.25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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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판랑의 보딩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3] | 풍랑객 | 2012.01.26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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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밤 하루는 판랑 시내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 풍랑객 | 2012.01.26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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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Today 미호아 라군에선 감동과 희열의 물결이..
[2] | 풍랑객 | 2012.01.27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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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판랑의 강풍에 풍상 완성하고 돌아가는 맥주님.
[2] | 풍랑객 | 2012.01.28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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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 오늘 뚝섬 보딩했습니다..^^*
[1] | 쥔장 | 2012.01.29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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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헌수님 가족과 D/C님 추억의 벳남 마지막 보딩.
[4] | 풍랑객 | 2012.01.29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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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삼척 성하님과 문태님 판랑 바다에 신고식 했습니다.
| 풍랑객 | 2012.01.29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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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 꽃향기는 짙어만 가는데 여전히 강풍부는 판랑.
| 풍랑객 | 2012.01.30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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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벳남에서 바람돌이 에어 핸들패스 완전하게 성공.^_^
[6] | 풍랑객 | 2012.01.31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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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숨고를 틈도 주지않고 불어대는 판랑의 바람...^*
[6] | 풍랑객 | 2012.01.31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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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베트남 미호아 라군이 카이트보딩의 천국으로 변신.
| 풍랑객 | 2012.02.02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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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트남 최고의 카이트보딩 축제장 미호아 라군.
[5] | 풍랑객 | 2012.02.02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