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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트남은 강풍을 피해 추억 찾아 무이네 관광모드로..
[7] | 풍랑객 | 2011.12.24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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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웨이브보딩 포인트로 변한 무이네 해변...^0^
| 풍랑객 | 2011.12.24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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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일 뚝섬 크리스마스 카이트보딩....
[6] | 쥔장 | 2011.12.25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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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일 약한 뚝섬 바람에 혼자 고프로 놀이...ㅎㅎ
[4] | 쥔장 | 2011.12.26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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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월26일 한풀 꺽인 판랑 바람에 오전 보딩.
[1] | 쥔장 | 2011.12.26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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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라군미힙에서 본격적인 연습모드로 돌입했습니다.
[2] | 풍랑객 | 2011.12.26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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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이트보딩 천재의 진화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3] | 풍랑객 | 2011.12.26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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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형~ 부럽다
[4] | 게쉬타포 | 2011.12.27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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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일 따땃한 곳에서 신바람 난~재기형...ㅎㅎㅎ
[2] | 풍랑객 | 2011.12.27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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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본격적인 벳남 시즌~ 돌아온 벳남 바람...^_^
[5] | 쥔장 | 2011.12.27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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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일 기온도~열정도~점점 달아오르는 판랑.
| 풍랑객 | 2011.12.28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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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후엔 라군미힙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재호님.
[4] | 풍랑객 | 2011.12.28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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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일 판랑의 순풍에 실력이 쑥~쑥~늘고 있습니다.
[5] | 풍랑객 | 2011.12.29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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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넘어뜨리기
[1] | 게쉬타포 | 2011.12.30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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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일 베트남에서 마지막 보딩을 아침부터...
[1] | 풍랑객 | 2011.12.31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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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트남 최고의 바람 낙원~쎵하이 라군에서 보딩.
[5] | 풍랑객 | 2011.12.31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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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벅찬 감동과 희열이 메아리 친 쎵하이 라군.
[4] | 풍랑객 | 2011.12.31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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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일 2011년 한해도 안전보딩,즐~보딩으로 마무리...
[15] | 쥔장 | 2011.12.31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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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첫날 뚝섬 카이트보딩
[4] | 쥔장 | 2012.01.01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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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벳남도 새해 첫날 보딩을 정열적으로 했습니다...^_^
| 풍랑객 | 2012.01.01 | 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