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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라군에서 초속45노트의 초강풍에 도전한날..^0^
[12] | 풍랑객 | 2011.01.28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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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 도착 첫날부터 초~강풍에 혼쭐이났습니다...ㅋ
[13] | 풍랑객 | 2011.01.29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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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 오늘부터 바쁘게 돌아가는 판랑...^_^
[7] | 풍랑객 | 2011.01.30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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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판랑 쎵하이 라군에서 환상의 보딩했습니다.
[6] | 쥔장 | 2011.02.01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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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틀 연속 라군투어로 행복이 넘치는 판랑...^^
[10] | 풍랑객 | 2011.02.02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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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 판랑은 하루 해가 짧은날이었습니다...^^
[5] | 풍랑객 | 2011.02.02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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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 쥔장 | 2011.02.03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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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뜨거워진 햇살 만큼이나 열기도 뜨거웠던 판랑.
[14] | 쥔장 | 2011.02.03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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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일 불어오는 바람에 행복의 꽃도 활짝핀 판랑..*^^*
[6] | 풍랑객 | 2011.02.05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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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판랑 라군 하늘에서 꽃피운 천상의보딩춤.....*^^*
[1] | 쥔장 | 2011.02.05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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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꿈을 이루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판랑을 떠나는님들..^^
[16] | 쥔장 | 2011.02.05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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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에 녹아나는 겨울한강의 얼음녹는 소리~
[14] | $$$ | 2011.02.06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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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판랑의 신비로운 바람 골짜기 2~3 라군.
[7] | 풍랑객 | 2011.02.07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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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람이 갈라지는 신비로운 판랑의 3라군(미힙)
[11] | 풍랑객 | 2011.02.07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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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 진돗개 한마리 긴급 경보
[3] | 준 짱 | 2011.02.09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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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9일 2011년 뚝섬보딩 이 시작됐습니다^^*
[4] | 쥔장 | 2011.02.09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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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풍은 가고 순풍으로 바뀌는 판랑.
[11] | 풍랑객 | 2011.02.10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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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13] | 게쉬타포 | 2011.02.10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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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일 한국보다 판랑에 먼저 찾아온 봄바람 남동풍..^^
[3] | 풍랑객 | 2011.02.11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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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일 시즌 후반부에도 여전히 강풍부는 판랑 라군.
[9] | 풍랑객 | 2011.02.12 |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