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의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성질 급한 서퍼들 이였다면 제대로 파악을 못할
베트남의 바람이 어느정도 파악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 시간 보딩을 했답니다.
물론 12.0으로~~2월달에 접에들어서는
오전 10시부터-오후 2시까지는 12-14.0으로...
2시에서 3시 이후엔 16.0-19.5의 바람이 매일
일정하게 불고 있습니다.
카이트 서퍼들을 위한 바람이지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7월&8월&9월10월
그리고 2월 3월은 카이트 서퍼 바람.....
11월~1월은 윈드서핑 바람입니다.
물론 카이트 보딩 바람이 부는 달에도
한국의 윈드서퍼 기준으로는 환상이지만
굳이 구분을 하자면 그렇답니다.
베트남 판티엣&무이네를 두고 바람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지마세요...&%$#@&&
세상에 이런곳이 잊다니~~~ㅎㅎㅎㅎ
그동안 공산 체제에 있어서 세계의 서퍼들에게
늦게(2년전부터)공개가 되어서 그렇지
윈드서핑의 성지인 마우이를 능가하는 바람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시작돼서 일정한 시간에
끝이 난답니다.
기후 또한 이곳 무이네만 년중 습도가 없은
사람이 생활 하기에 가장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는
특이한 지역이랍니다.
레저를 안해도 그냥 휴양을 위한 분들에게도
지상 낙원 이랍니다....^^
오늘 자리를 옮기고 홀로 신나게 보딩를 하고
피씨방에 와서 쪽지함을 보고 ....어느 지인의
고마운 배려를 전달 받고 먼~타지에서 고군분투
하는 보람을 느끼고 내일부터는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한번 타~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계신 카이트서퍼& 윈드서퍼님들....
짧은 시간이라도 괜찮습니다.
한번만 들어와 보세요.
바람은 걍~매일 불고요...구경만 하고 가도 본전은
뽑는답니다.
이곳 베트남 무이네는 길게 일정을 잡을 필요도 없답니다.
왜??? 매일 바람이 부니까요....주변의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말고 믿지말고 오세요...ㅋㅋㅋ
너무나 부드러운 2월의 바람에 혼자 보딩을 할려니~~
추운 한국에서 긴~겨울에 동면을 하는 카이트서퍼님들이
유난히 많이 생각이 나네요..
무풍은 오늘 하루를 너무나 기분 좋게 보딩을 했답니다.
여러분에게 이~기분을 같이 나누어 드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000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질 급한 서퍼들 이였다면 제대로 파악을 못할
베트남의 바람이 어느정도 파악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 시간 보딩을 했답니다.
물론 12.0으로~~2월달에 접에들어서는
오전 10시부터-오후 2시까지는 12-14.0으로...
2시에서 3시 이후엔 16.0-19.5의 바람이 매일
일정하게 불고 있습니다.
카이트 서퍼들을 위한 바람이지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7월&8월&9월10월
그리고 2월 3월은 카이트 서퍼 바람.....
11월~1월은 윈드서핑 바람입니다.
물론 카이트 보딩 바람이 부는 달에도
한국의 윈드서퍼 기준으로는 환상이지만
굳이 구분을 하자면 그렇답니다.
베트남 판티엣&무이네를 두고 바람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지마세요...&%$#@&&
세상에 이런곳이 잊다니~~~ㅎㅎㅎㅎ
그동안 공산 체제에 있어서 세계의 서퍼들에게
늦게(2년전부터)공개가 되어서 그렇지
윈드서핑의 성지인 마우이를 능가하는 바람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시작돼서 일정한 시간에
끝이 난답니다.
기후 또한 이곳 무이네만 년중 습도가 없은
사람이 생활 하기에 가장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는
특이한 지역이랍니다.
레저를 안해도 그냥 휴양을 위한 분들에게도
지상 낙원 이랍니다....^^
오늘 자리를 옮기고 홀로 신나게 보딩를 하고
피씨방에 와서 쪽지함을 보고 ....어느 지인의
고마운 배려를 전달 받고 먼~타지에서 고군분투
하는 보람을 느끼고 내일부터는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한번 타~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계신 카이트서퍼& 윈드서퍼님들....
짧은 시간이라도 괜찮습니다.
한번만 들어와 보세요.
바람은 걍~매일 불고요...구경만 하고 가도 본전은
뽑는답니다.
이곳 베트남 무이네는 길게 일정을 잡을 필요도 없답니다.
왜??? 매일 바람이 부니까요....주변의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말고 믿지말고 오세요...ㅋㅋㅋ
너무나 부드러운 2월의 바람에 혼자 보딩을 할려니~~
추운 한국에서 긴~겨울에 동면을 하는 카이트서퍼님들이
유난히 많이 생각이 나네요..
무풍은 오늘 하루를 너무나 기분 좋게 보딩을 했답니다.
여러분에게 이~기분을 같이 나누어 드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000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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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5.02.04 20:35
-
무풍
2005.02.04 21:17
그리고 베트남을 혼자서 처음 방문 하시는 서퍼님들이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염려를 푹~붙들어 매시고~뱅기표만 끊으세요....^^
이곳에서 두달여를 지내면서 수많은 한국의 배낭 여행객을
만났는데...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여행 경비도 적게들고
투어리즘 시스템이 잘돼 있어서 다니기도 편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학생들도 혼자서 여행을 많이들 한답니다.
정말로 오시기 걱정이 된다면 무풍이 사이공으로 픽업을 나갈수도 있구요.
근디...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오실수 있습니다.
사이공의 데땀거리에서 무이네행 버스만 타면 모든것이 ok~~~~
그~다음에 기다리고 있는것은 이국적인 야자수와 푸른바다와
하얀 백파와 바람과 쾌적한 기후와 안락한 리조트들.....
그리고 미각의 나라의 많은 먹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냥타요
2005.02.05 11:49
어제통화 잠시나마 줄거워고요
단맛 쓴맛 구경만하고 맛은 못봩죠 ㅋㅋㅋㅋ
책임하면 본인 입니다
돌아오면 한잔 쏠게요 마라나 소식도 가끔 올려주시길.......... -
무풍
2005.02.05 18:47
마리나를 비롯해서 썬싸인등 이곳의 리조트 애기들이 내~얼굴을 다~익혀서
이제는 길을 지나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답니다.ㅋㅋㅋ
담에 와서는 아그들~데리고 나짱 다녀오세요.
작업(?)하기엔 그만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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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쎝을 감상 하다가...자이브 앞으로 산책을 하는데.
마리나 호텔의 "링"이 뛰어 나오면서 불러서 가보니
인천의 모~서퍼님 한태 온~전화였습니다....ㅋㅋㅋ
전화 통화가 끝나고 링이 유도 심문을 하는데....
참으로 난감했답니다.(모~서퍼님 나중에 한잔 사셔야 할듯...^^)
미스터-킴...결혼 한것 같다느니...자식이 있을것 같다느니....
물어보는데...아니라고 했드니만...부산의 미스타 황이
단맛 쓴맛 다~보구 한국으로 들어가면서 처 자식이 있다고
하면서 같다고 미스터 김도 그런것 아니냐고 물어보는디...ㅋㅋㅋ
아니라고 우겼지만 돌아서 나오면서 뒤통수가 근질~근질 했답니다...^^
끝까지 책임 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