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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무풍

결국은 뚝도나루 서퍼님 강 문찬님만 30-40 십분 가량 수중보 아래에서 잼있게 탔답니다...^^
이제는 강 사장님은 어떤한 바람이 불어도 즐길줄 아는 카이트 서퍼가 되셨네요...ㅎㅎㅎ
오늘 잠깐 불어준 바람에도 점프도 몇번 하면서 짧은 시간을 즐기고 가셨고...
늦게 나오신 이 광신님도 몸에 물만 적시고 가셨지만....수상스키 대표 선수인 따님이
닐프라이드 슈트와 웨어를 스-폰 받기로 했답니다. 축하 드립니다......^0^

무풍은 혹시나 어제와 그제와 같은 바람이 들어올까~~하고 셋팅하고 기다렸는데...
물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오늘을 마감했습니다.
신 길섭님 맛있는 황금배-잘~먹겠습니다.
카이트 서퍼 여러분 오늘도 존~꿈 꾸시구....존~밤 보내세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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