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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무풍

김 기인님과 맹성수님도 무더위를 웨이크보딩으로 더위를 식히고있구...바람을 기다리던 서퍼들은
바람은 포기하고..ㅋㅋ 모터보트에 서핑보드를 매달고 서핑보드 타기에 여념이 없군요....
늦은 시간까지 모처럼의 주말에 많은 카이트서퍼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잼~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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