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어느정도 일을 마치고 클럽을 찾았습니다.
샘의 아낌없는 지도 덕분에 드디어 담번엔 물에 들어갈수 있을것 같다는 얘길들었습니다.
기분이 넘 좋습니다.아직 부족하지만 샘의 분부시니 따를뿐입니다. 샘 고맙습니다.
오늘도 최대한 빨리 일을 마치고 갈까합니다.
어제와 같기를 바라며 이제사 마무리합니다.
p.s: 수영복 챙기고 빨리 자야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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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04.04.22 00:26
수영복!이라...음... 아주 야시시한 빨간 색으로 준비하믄 내가 커피쏜다...내가 빨간색은 조아하거덩여 ㅎㅎㅎ... -
무풍
2004.04.22 06:32
ㅎㅎ 오늘은 비에...천둥에...번개까지...그러나 카이트 수업은 합니다. 왜? 변화 무쌍한 자연에 대한 공부도 매우 중요 하니까? 하늘 수중님과.용용이님의 카이트서핑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빨리 전수해~주고 싶은 마음 인디...^^ 현재 뚝섬은 엷은 안개에... 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강물은 고요하구... 풍향은 남남서풍이 약하게 산들 산들 불고 있음. 우리의 맥가이버 레드ㅡ는 원래 빨간색 안조와 했는데..카이트서핑 하구나서 변해가구 있는것 같은디....야시시하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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