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공중에 뜨는 항공 소재는 소재와 첨단 기술력의 싸움이고 전쟁터라죠...^^
세계 카이트 업계의 양대 산맥중 하나이고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세계 판매량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신제품도
꾸준히 세계 카이트 업체중에서 매년 가장 먼저 신제품을 출시한
카브리나 카이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첨단 기술력과 최첨단 소재로
업-그레이드 하여 자신감 있게 가장 먼저 출시되어 뚝섬 클럽에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안정된 Dyna-arc의 적용으로 약풍및 강한 거스트에도
케노피의 변형이 생기지 않고 빠른 복원력으로 안정되어
힘들이지 않고 부드럽고 프리라이드/웨이크스타일 타입으로
한장의 카이트로 두가지 타입으로 셋팅이 가능한 편의성,
빠른 콘트롤,리~코일 기능으로 바를 놓았다 잡을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인공지능,퀵-링크 시스템을 새로운 적용한 치킨루프등..
작은 부분까지 심플하면서 안전하게 최적화 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케노피도 신소재를 적용하여 세계 최강의 절단저항,마모 찢김의
강도를 보강하여 강도는 최강으로(!!!) 무게는 최소화하여(!!!)
한결 가벼워진 케노피 무게로 성능이 더욱더 향상 되었습니다.
좋은 바람은 물론이고 국내의 거스티한 바람 여건에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부드럽고 쉬운 조작성과 심플하게 제작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클럽으로 거듭날것을 약속드립니다..*^^*





수상 레저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카이트보딩은 바람을 이용하는
자연 친화적인 익스트림 수상 레포츠로 기회의 가치가 가장 높은 스포츠 입니다.
모든 카이트는 근본적인 기능은 상이하나..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과 반대로
초보자일때 장비의 도움으로 조금이라도 쉽고 안전하게 배우는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적인 식견이 없을때는 작은 부분의 불편은 보이지도 않고 잘~알수가 없지만
실제 현장에서 지켜보면 장비의 기능이나 조작 미숙으로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물에서는 작은 부분의 불편함도 큰~고생으로
연결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쨌던 현명한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선택도 여러분의 몴이구여...^*

카브리나 제품을 사용해주신 여러분들께 정중히 감사의 인사드리구여..*^^*
신속한 A/S는 물론이고 신속한 장비 조달로 앞으로도 여러분께 최선의 노력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자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년 신형 장비는 언제든지 뚝섬 클럽으로 오시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카이트보딩 장비중...카이트(연)는 요즘 아이폰과 같은
전자 장비의 신제품 전쟁터 처럼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난 몇년간 카이트 장비 가격대 비교를 하면서 일부 외곡 되어
비교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안내를 해드리면...

카이트 2012년형 신형 장비는  2011년 7~8월경에 이미
소비자에게 판매되어 2012년 4-5월경이면 유럽등 외국의 경우는
2012년 신형 장비를 세일 판매을 하고 다음 년도인
2013년 신장비 테스트를 하는 시기 입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 몇년 동안 타-제품 가격과
비교 되는 시기가 이미 5-6개월 지난후..세일 기간쯤 들여와서
정상적인 기간에(2011년 7월~8월 초순경) 수입된 저희 제품과
가격을 비교하는 매우 불합리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정상적인 경쟁은 소비자 여러분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첨단 장비의 각축장에서 정상적인 시기에 비교 판매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러분에게 좋은 장비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정중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여러분에게 최선의 방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극대화해서 기회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바람앞에 하나 되어 함께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_^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3)

댓글 6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7 비가 오는 저녁 [2] 게쉬타포 2011.07.26 677
3686 7/26~27일(화,수) 서해안 투어 가실까요? [13] 풍랑객 2011.07.25 1012
3685 7.23 윈드서핑 후기! [1] 감자 2011.07.25 589
3684 [re]바람없어도 뚝섬은 신바람 보딩으로 난리났슈...^^ [4] 풍랑객 2011.07.24 699
3683 7/24일 기다리던 바람은 무풍~즐거움은 두배였던 뚝섬 [6] 풍랑객 2011.07.24 728
3682 [re]주말 뚝섬 강변은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풍랑객 2011.07.23 780
3681 7/23일 주말 뚝섬은 보딩 갈증은 충분히 풀었습니다. 풍랑객 2011.07.23 758
3680 카이트서퍼하우스 넬슨엔영 카페 개설. [7] file na78 2011.07.22 926
3679 7/22일 오늘 뚝섬은 서풍이 주말로 미뤄졌나봐요..^* [1] file 풍랑객 2011.07.22 732
3678 한국의숲 [2] file 나카산 2011.07.22 650
3677 망온의 동해안 NA78 [4] file 돌고래 2011.07.22 676
3676 7/21일 폭염도 주춤하고 뚝섬 하계 시즌 시작입니다. [6] 풍랑객 2011.07.21 717
3675 ㅠㅠ 낙카산 제대로 낚였음 [1] file 나카산 2011.07.21 801
3674 7/20일 폭염속의 뚝섬은 똥풍에 보딩했습니다. [7] 풍랑객 2011.07.20 733
3673 Hello fro Kitty Hawk Kite Resort, Hatteras, North Caroina with Dimitri Maramenides [2] file keepark 2011.07.20 1032
3672 [re]마의 칠월을 형도의 바람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15] 풍랑객 2011.07.19 748
3671 7/19일 태풍 망온 바람에 형도에서 즐~보딩했습니다. [16] 풍랑객 2011.07.19 861
3670 7/17일 뚝섬은 긴~기다림의 갈증을 해소하며 즐~보딩. [21] 풍랑객 2011.07.17 1047
» ※ 세계 제일의 성능 2012년 카이트/보드 입고 완료! [6] file 풍랑객 2011.07.15 2014
3668 7/14일 긴~장마철도 막바지 꼭지점을 찍었습니다. [7] 풍랑객 2011.07.14 910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