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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자연(바람)을 대상으로 하는 카이트보딩은 바람과 일체감을 이루기위한
시간과의 싸움...오늘도 뚝섬은 바람과 하나 되기위해 아뿔사님,키퍼님,불독님,
쟌님,스카이님,노-스카이님,코난님,공구님,BK님이 나와서 바람은 예상보다
약했지만 오직 뚝섬에서만 가능한 수중보의 유속의 혜택으로 즐~보딩했습니다.
오늘은 BK님과 공구님이 첫~보딩의 기쁨을 맛볼줄 알았는데 아직은
카이트 콘트롤이 미숙한 초보분들에겐 약한 바람탓에 짜릿한 첫보딩의
기회은 내일로 미루고 수중보까지 찾아간 여러분만 즐~보딩 한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바람불어 두분이 꼭~첫보딩의 환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응원 많이 해주시기 바라구여~바람불어 좋은 내일 만나요...^*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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