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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금주  주말 울님들 모두 즐거우셨죠?
강변의 나뭇가지에도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것이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을 실감케 하듯 어제와는 다르게 한결 포근한날이었습니다.
다~함께 짜릿한 행복을 공유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주말이었구요.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은 금주 주말 좋은 바람에 후련하게
풍상을 치신 기념으로 TJ님과 사모님께서 배풀어주신 저녁 식사로
즐겁고 행복했던 주말 보딩의 마무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을 기다리지 마세요~행복을 즐겨야할 시간은 지금이고
행복한 순간 또한 오늘이고 즐겨야할 장소는 뚝섬 강변입니다.
뚝섬 바람은 내일도..모래도...주말까지 계~속 분다는 예보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봄바람이 풍성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내일을 기다리지 마시고 스쳐지나가는 바람 날려 보내지 마시고
빨리~빨리 나오셔서 적응들 하셔서 파릇하게 솟아나는 싱그러운
봄바람에 엔톨핀을 충전하시기 바라구여~활기찬 한주간 보내시고
바람불어 좋은 담주 주말에 뵙겠습니다.

*오늘 횐님들이 즐~보딩하는 장면들 하이윈드 동영상란에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즐감하세요..^^


우리들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 합니다.
하지만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내일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이시간을 즐기세요...!




금년 첫보딩부터 들이대기 시작하는 엄구님...^^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카이트보딩을 알게된 순간 여러분은 행복의 유람선을 타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바람불어 좋은날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답니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5-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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