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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삼공주중 막내인 지나님이 많은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타이안 라군 보딩을 마지막으로 오후5시경에 아쉬움을 남기고
금년 겨울을 기약하고 하노이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 같구요.

둘째 공주 엄구님도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내일 아침7시경
판랑을 떠납니다.점프와 빽롤까지 하고 돌아가는 엄구님은 나름대로
소귀의 목적을 달성해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네요.

첫째 공주 써니님은 내일 오후에 판랑을 떠나므로 오전에
바람이 좋으면 오전 보딩은 할~시간이 있어서 남은 과제를
풀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다녀 가신분들 모두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셨겠지만 제가 지켜본 바로는 모두들
생각보다 실력들이 향상 되셨습니다. 세분의 공주님들 덕분에
판랑 하이윈드 동계 캠프장은 매~시간 즐거운 웃음으로
모든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하이윈드 클럽의
꽃인 사랑스런 세~공주님 한국에 돌아가면 더욱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판랑에서 많은분들께 아름다운 추억들 만들어준
보석보다 아름다운 세 공주님들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바람불어 좋은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과 사랑이 끊임없이
서로를 오가게 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 늘~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앞으로도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람불어 좋은날의 축제의날들만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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