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지막 일정을 남겨놓은 공주님들을 위해 앞바다에서는
오전에 아뿔사님만 이틀째 바디드랙 강습을 하고 라군으로 고고씽~
미호아 라군은 오늘까지 물때가 낮아서 산너머 타이안 라군으로 갔습니다.
물때는 좋은데 오늘 기압은 거스트를 동반한 바람으로 5~8짜리까지의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공주님은 5,6,7짜리로 교대로 보딩하고
모험가님님과 재호님은 9짜리로,봇대님,영맨님은 7짜리로
나름 하이점프를 하면서 즐~보딩했습니다.
꽃돼지님과 아뿔사님도 거스트를 동반한 강풍에 약간 약해진 틈을
이용해서 한두탕씩 보딩을 했구요. 초보자가 감당하긴 역부족이었지만
아뿔사님은 이틀째 되는날 처음으로 보드위에 서보기는 했구요.
꽃돼지님도 일어서긴 했지만 오늘까지 긴~거리 보딩은 안돼고
내일은 아마도(?) 두분다 장거리 보딩이 될것 같습니다...^^
베트남 동계 캠프장은 주어진 환경에 적절하게 적응하면서
남은 일정까지 모든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보딩과 아름다운
추억들 간직하고 가시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한국도 봄의 향긋한 꽃 향기가 풍기겠지요...^^
포근한 봄바람부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오전에 아뿔사님만 이틀째 바디드랙 강습을 하고 라군으로 고고씽~
미호아 라군은 오늘까지 물때가 낮아서 산너머 타이안 라군으로 갔습니다.
물때는 좋은데 오늘 기압은 거스트를 동반한 바람으로 5~8짜리까지의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공주님은 5,6,7짜리로 교대로 보딩하고
모험가님님과 재호님은 9짜리로,봇대님,영맨님은 7짜리로
나름 하이점프를 하면서 즐~보딩했습니다.
꽃돼지님과 아뿔사님도 거스트를 동반한 강풍에 약간 약해진 틈을
이용해서 한두탕씩 보딩을 했구요. 초보자가 감당하긴 역부족이었지만
아뿔사님은 이틀째 되는날 처음으로 보드위에 서보기는 했구요.
꽃돼지님도 일어서긴 했지만 오늘까지 긴~거리 보딩은 안돼고
내일은 아마도(?) 두분다 장거리 보딩이 될것 같습니다...^^
베트남 동계 캠프장은 주어진 환경에 적절하게 적응하면서
남은 일정까지 모든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보딩과 아름다운
추억들 간직하고 가시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한국도 봄의 향긋한 꽃 향기가 풍기겠지요...^^
포근한 봄바람부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