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판랑은 며칠전부터 완전히 건기 날씨로 변하더니 오늘은 낮기온이
무더위를 느낄 정도로 뜨거워서 그런지 호텔 앞바다 바람이 환상이었습니다.
좋은 바람에 전원이 총~출동해서 오전 앞바다 보딩은 그동안
보딩 한날중 가장 역동적이었고 보딩 컨디션도 최고였습니다.

신은 인간을 채찍으로 다스리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고 하듯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다 보니 어느덧 모든분들이 꿈꾸던 보딩 목표가
기대 이상으로 완성의 단계에 까지 도달하게 되어 희열과 감동과 행복을 공유한날 이었고
바람의 도시 판랑은 좋은 사람들고 나누는 웃음의 향기가 넘쳐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7 [re]아침부터 시작된 부드러운 해풍에 넘치는 보딩(사진2편) [2] 풍랑객 2012.07.09 1022
4186 [re]동해바다도~풍부한 바람에 여유로이 즐긴 주말(사진1편) [2] 풍랑객 2012.07.09 771
4185 7/8일 무더운 주말 뚝섬은 카이트 낙원이였습니다 [4] file 하이윈드 2012.07.08 791
4184 [re]완벽한 카이트보딩 자연 환경이었던 영덕 고래불..^_^ [6] 풍랑객 2012.07.07 3644
4183 7/7일 오후6시가 넘어 불어준 달콤한 카이트바람^^*@@ [1] 쥔장 2012.07.07 829
4182 이틀간 서쪽 자유 여행 마치고 주말은 동쪽으로 고고씽... [4] 풍랑객 2012.07.06 771
4181 7/6일 장대비가 지나간 뚝섬... [7] 쥔장 2012.07.06 718
4180 7/5일 한반도 반바퀴 돌아 바람의 자유를 찾았습니다. [11] file 풍랑객 2012.07.05 917
4179 1빠 콜~~~~~~~ ㅋㅋ [2] file 비상맨 2012.07.05 705
4178 7/4일 자욱한 안개속에도 뚝섬은 즐~보딩 즐~핑했습니다..^^ [6] 풍랑객 2012.07.04 883
4177 7/2일 오늘 뚝섬 바람은 짧았지만 화끈했습니다..^_^ [5] 풍랑객 2012.07.02 888
4176 바람은 꽝~새로운 만남은 반가웠던 칠월의 첫~주말..^* [14] 풍랑객 2012.07.02 841
4175 유월의 마지막날은 백년만의 가뭄도 해갈되고 즐~보딩...^^ [1] 풍랑객 2012.06.30 700
4174 6/29일 속보대로 장맛비 오기전 가볍게 한탕했습니다..^_^ [10] 풍랑객 2012.06.29 804
4173 노스카이님의 웨이크와 오제비님의 시원한 원-스킹..^^ [4] file 쥔장 2012.06.29 1091
4172 똥풍에 바람맞고 백탕으로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17] file 풍랑객 2012.06.27 1311
4171 6/25일 바람길을 만들며 묘한(?) 바람분 뚝섬 동풍 보딩. [2] 풍랑객 2012.06.25 892
4170 6/24일 고래불에서 노장(?) 서퍼님들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9] 풍랑객 2012.06.25 870
4169 [re]화려했던 강릉 단오제 카이트보딩 축제...(사진2편) file 풍랑객 2012.06.24 859
4168 [re]강릉은 솔바람 카이트보딩 단오제 축제중...(사진1편) [4] file 풍랑객 2012.06.24 783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