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멋진 라이딩을 마치시고 뽀빠이님께서 한턱 쏘씨기로 하셔서,
마침 헐크님도 모시고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모이면 언제든 카이트타는
이야기로 웃음이 그칠 줄 몰랐습니다.
바람불고 아직 봄날이지만 추운데 회원님들 챙기시고, 신상 캠으로
멋진 라이딩 쪔프 찍어주신 쥔장님과 무풍형님도 담에 모시지요.
인증셧 한장 !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19 11:47)
댓글 2
풍랑객
2011.04.10 23:35
모험가님,돌고래님,써니님,영맨님,이현우님과 나는 미꾸리탕 먹었는데..
따로 자리를 마련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_^
따로 자리를 마련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