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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긴~겨울뒤에 매서웠던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어느듯 춘삼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사월은 호랑나비~노랑나비의 화려한 춤사위와
함께 아지랑이 넘실대고 어린 새싹들이 봉오리를
터트리는 희망으로 가득한 달입니다.
삼월의 마지막날은 써니님도 뚝섬에서 첫~입수를 했구요.
돌고래님도 오늘 보딩에서 깊은 내공의 포인트를 감~잡았고
다이몬님도 늦게 나오셔서 한결 포근해진 날씨에 즐~보딩했습니다.
사월의 첫날도 바람예보가 좋습니다.
(내일은 조금 오후 1-2시경 조금 일찍 시작될듯하구요~주말엔..???)
꽃향기 물씬 풍기는 강변으로 봄 마중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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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민들레 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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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mal Noch Nach Bom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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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땅도~강변의 바람도~만물이 겨울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환희의 찬가로 활기가 넘치는 강변으로 오세요...*^^*




Einmal Noch Nach Bombay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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