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강풍이 무섭게 몰아치더니 아침부터 너울도 높고 바람도 강풍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오전에는 모두 즐~보딩들 했구요. 오후에는 라군으로 투어를 갔었습니다.
일요일이라 호텔 부사장이 출근을 하지 않아서 직원들 한태 명단을 작성해서
쎵하이 폴리스 스테이션으로 가서 보딩 허가를 요청했지만...머니면 다~통한다는
벳남에서 머니도 통하지 않아서리..할수없이 오후 보딩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답니다.
12읿~22일까지는 남쪽 라군에서는 보딩을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일단은 내일 호텔측에 요청을 해보고 22일까지 불가능 하다고 하면 북쪽 라군으로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 보름 물때가 라군 보딩 물때로는 가장 좋을때 인것 같더군요.
평소에는 무릅부터 허리 밑이라 큰~트릭은 부담이 됐었는데...보름 저녁 물때에는
허리 이상의 수심이라 마음놓고 들이댈수 있는 너무 좋은 조건이라 아쉬움에 다시
한번 폴리스 스테이션에 전화를 해도 통하지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상 최악의 한파에 고생들 많으시죠...베트남도 판랑도 예년에 비해 드물게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기상이변의 영향을 받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베트남에서는 매일~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딩은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보름 물때라 너울이 클것 같아서 남쪽 라군 보딩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자류롭게 보딩 할수있는 북쪽 라군으로 가서 오늘 라군 보딩의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무이네에서 시합을 마친 심회장님도 저녁 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강추위에 감기조심...건강 조심들하세요....^*
왼쪽에 하얗게 보이는 모래가 어제 오늘 이틀간 몰아친 강풍에 날려서 쌓인 모래인듯하네요...
민물인지...바닷물인지 물맛보고 있는 붕기님...ㅎㅎㅎ
베트남 여성 마부...
채~십대도 안되어 보이는 어린이가 모는 소달구지...
눈망울이 너무나 투명하고 해맑은 어린이였답니다....^*
펑소보다 20~30cm 정도 높은 물때에 거울 같이 플랫한 수면.....
바람은 7짜리부터 9짜리까지 빵빵한 환상의 환경에 보딩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차마 발길이 쉬~떨어지지 않아...마냥 먼~바다를 바라보는
바람돌이,원투맨님,최여사님,붕기님,연택님......^^;;
그래도 오전에는 모두 즐~보딩들 했구요. 오후에는 라군으로 투어를 갔었습니다.
일요일이라 호텔 부사장이 출근을 하지 않아서 직원들 한태 명단을 작성해서
쎵하이 폴리스 스테이션으로 가서 보딩 허가를 요청했지만...머니면 다~통한다는
벳남에서 머니도 통하지 않아서리..할수없이 오후 보딩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답니다.
12읿~22일까지는 남쪽 라군에서는 보딩을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일단은 내일 호텔측에 요청을 해보고 22일까지 불가능 하다고 하면 북쪽 라군으로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 보름 물때가 라군 보딩 물때로는 가장 좋을때 인것 같더군요.
평소에는 무릅부터 허리 밑이라 큰~트릭은 부담이 됐었는데...보름 저녁 물때에는
허리 이상의 수심이라 마음놓고 들이댈수 있는 너무 좋은 조건이라 아쉬움에 다시
한번 폴리스 스테이션에 전화를 해도 통하지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상 최악의 한파에 고생들 많으시죠...베트남도 판랑도 예년에 비해 드물게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기상이변의 영향을 받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베트남에서는 매일~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딩은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보름 물때라 너울이 클것 같아서 남쪽 라군 보딩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자류롭게 보딩 할수있는 북쪽 라군으로 가서 오늘 라군 보딩의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무이네에서 시합을 마친 심회장님도 저녁 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강추위에 감기조심...건강 조심들하세요....^*
왼쪽에 하얗게 보이는 모래가 어제 오늘 이틀간 몰아친 강풍에 날려서 쌓인 모래인듯하네요...
민물인지...바닷물인지 물맛보고 있는 붕기님...ㅎㅎㅎ
베트남 여성 마부...
채~십대도 안되어 보이는 어린이가 모는 소달구지...
눈망울이 너무나 투명하고 해맑은 어린이였답니다....^*
펑소보다 20~30cm 정도 높은 물때에 거울 같이 플랫한 수면.....
바람은 7짜리부터 9짜리까지 빵빵한 환상의 환경에 보딩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차마 발길이 쉬~떨어지지 않아...마냥 먼~바다를 바라보는
바람돌이,원투맨님,최여사님,붕기님,연택님......^^;;
바람이 넘쳐서 바람을 피해 다니느라 고생들을 해야하니 말입니다..
서울은 상상을 초월하는 강추위로 밖에나갈 엄두가 안난답니다...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하루였답니다..
부산은 96년 만의 최저기온인 영하 12.8도로 떨어지는 등,
기록적인 기습 한파로 전국이 얼음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행복한 벳남투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