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분 판랑의 바람중에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푸른 하늘 강렬한 햇살에도 달빛이 뚜렷히 보일 정도로 맑은날...
모래 바람 수준을 넘어서 모래 폭풍이 불었답니다..ㅠ
난이도 높은 트릭은 자제하고 이틀전부터 동영상 보면서
하루에 한두가지씩 본격적으로 트릭 연습에 돌입한 바람돌이가
무슨 기술이던 한번 본것을 시도만 하면 한두번만에
교본에 나온 자세보다 더~좋은 그림을 그리며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진화의 끝이 어디까지 일지는 나도 몰러유...ㅎㅎㅎ
Na78님도 한탕 하시더니...몸을 사려 맛싸로 진행...ㅋㅋㅋ
한대장님도 두세탕으로 피니쉬...^*
칼은 8짜리로...경미님은 스몰 사이즈 카이트가 없어서 휴무일...ㅠ
강풍분 판랑은 연일 해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님들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월남의 달님.....*^^*
100kg대 칼도 8짜리로....^0^
푸른 하늘 강렬한 햇살에도 달빛이 뚜렷히 보일 정도로 맑은날...
모래 바람 수준을 넘어서 모래 폭풍이 불었답니다..ㅠ
난이도 높은 트릭은 자제하고 이틀전부터 동영상 보면서
하루에 한두가지씩 본격적으로 트릭 연습에 돌입한 바람돌이가
무슨 기술이던 한번 본것을 시도만 하면 한두번만에
교본에 나온 자세보다 더~좋은 그림을 그리며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진화의 끝이 어디까지 일지는 나도 몰러유...ㅎㅎㅎ
Na78님도 한탕 하시더니...몸을 사려 맛싸로 진행...ㅋㅋㅋ
한대장님도 두세탕으로 피니쉬...^*
칼은 8짜리로...경미님은 스몰 사이즈 카이트가 없어서 휴무일...ㅠ
강풍분 판랑은 연일 해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님들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월남의 달님.....*^^*
100kg대 칼도 8짜리로....^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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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덤바
2010.12.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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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
2010.12.27 07:45
덤 일찍 들어갔네?
분위기는 엄청 마실거 같더만...
도민이가 안하고 있었던 건, 스위스 강사때문이었을꺼다 ^^ -
풍랑객
2010.12.27 22:36
나도 그렇지만...도민이도 횐님들이 있을때는 보호 본능 때문에 그랬던걸껴여...^*
님들이 가고 조용할때 무엇부터 연습할지 공부도 하고...이제 서서히 정립이 되는것 같네요.
덤바님은 그나마 2차 투어의 기회가 있으니...희망이 있지만..봇대님은 어쩐댜...^^;; -
봇대
2010.12.31 15:26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그럴줄 알고 일부러 벳남돈이랑 달러 그리고 휴가 남겨놨습니다.
올해 휴가도 4일이나 남았고 내년 휴가까지 합치면 30일이 넘기 때문에
8박9일이나 9박10일은 문제없지요..
기분내키는대로.. 갈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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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객
2010.12.31 15:38
남동풍 자리 잡으면 알려줄테니..쓩~~~날아오삼...ㅎㅎㅎ -
봇대
2010.12.31 16:06
갑자기 사람들 확 적으니깐 심심하시죠?
C동 써보시니 어때요? 장비까지 놓고 두명이서 쓰기 좁을 거 같던데요.
차라리 더블침대 하나만 놓은 방 있으면 더 좋을 거 같긴 한데요.
그러는거 아니나 형 아이디를 그런거 아니다 로 바꿔버린다..ㅋㅋㅋㅋ
참 형 레쉬가드 파랑색 챙겨줘라 대가리랑 놓고왔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