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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어제 라군에서 무리를 해서 오전 보딩은 모두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보딩은 3시를 넘기면서 후덥지근 해지면서 일찍 바람이 죽어서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고 내일 또~다시 라군 투어를 계획하고
푸짐한 닭백숙 저녁 성찬으로 오늘 하루를 마루리 했습니다.



12/19일 판랑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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