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비가 내려서 망설이다 예보상으로 오전에만 온다고 해서
08시40분에 호텔에서 차량으로 픽업해서 항구에서 다국적 관광객들과 함께
오후 4시경 귀환하는 나트랑 앞바다 섬~투어를 1인당 6불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엔 천둥 번개가 요란하고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후가 되면서 햇볕이 쨍~쨍~뜨거운 하루였답니다.
예보대로 바람은 없었구요.지금은 조금 빠쁘거든요.
2부 사진 올리면서 자세한 후기 올려드릴께요...^*
>
>
>
>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3 19:47)
08시40분에 호텔에서 차량으로 픽업해서 항구에서 다국적 관광객들과 함께
오후 4시경 귀환하는 나트랑 앞바다 섬~투어를 1인당 6불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엔 천둥 번개가 요란하고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후가 되면서 햇볕이 쨍~쨍~뜨거운 하루였답니다.
예보대로 바람은 없었구요.지금은 조금 빠쁘거든요.
2부 사진 올리면서 자세한 후기 올려드릴께요...^*
>
>
>
>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3 19:47)
댓글 7
-
딥블루
2010.12.14 22:31
-
무풍
2010.12.14 22:36
영어가 안되도 무식하게 도전하라...그러면 꿈은 이루어진다.....ㅋㅋㅋ -
딥블루
2010.12.14 22:37
봇대님의 큰키와 자연스런 잉글리쉬.. 앤,,,, 덤바님의 세련된 외모가.
대한민국 국격을 높여 주는것 같습니다,, 이참에,, 대한민국 태극기 문신을 하시면,, 더더욱 빛나실것 같은데,,, 기대 해볼까요?? ㅎㅎ
사실 저는 베트남 살면서,, 평균 깎아먹고 살았거든요,,
난장이 똥자루 만한키에, 무식,, 마르고, 겉늙은 얼굴,, 그래서,, 아임프로옴
라오스 라고 주로 외친답니다.. 혹시 누군가가 한쿡 무시할까봥~ ㅋㅋ -
풍랑객
2010.12.14 23:11
지금 빨리 나짱으로 넘어 오시죠...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 이~밤이 너무 멋져요...*^^* -
봇대
2010.12.14 23:52
딥블루형 무슨 맗씀을요.. 내실은 혼자 다 있으시면서요.^^
판랭에서라도 뵐 수 있으면 뵈요. 저는 나짱에서는 바람복이 없네요.
그나마 깜란에서 하루 타고 나짱에서는 스노클링이랑 선상파티로 바람복없어 받았던 스트레스 다 날렸네요.
보트트립 중간에 실장이 술을 바다위에서 따라주는 타임이 있었는데, 다이빙을 하면 주던 달콤한 술(?)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깔루아 맛도 나고 예거마이스터 맛도 나고... ^^ -
초보덤바
2010.12.14 23:57
아~~~졸려 너무먹고 놀고 자고했더니....ㅋㅋㅋㅋ -
딥블루
2010.12.15 01:03
넵... 저도 정리 되는데로,, 넘어 가겠습니다..
내일은 사무실 출근해야 하고,, ㅎㅎ
8시간 버스 탈려니, 앞이 깝깝합니다..
한번 가보지 못한 나짱에서,, 말로만 듣던,, 보트트립도 하시고,,
혹시..... 묻지마 관광?? ㅎㅎ 배위에서 춤추시는게 여사롭지 않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