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폭염 소식으로 숨이 턱~턱~막히는 일상들 힘드시져...^*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싱그럽게 떠오릅니다.
어디에 계시든..무엇을 하시든...바람불어 좋은날의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는 영덕의 어느 작은 항구에서 거풍님,마산정 선생님과 함께
민박을하고 바람길 떠나신 회원님들의 바람불어 좋은날을 위해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바람과 보딩 장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빗길 조심 운전들 하시고..저는 바람불어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있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요...*^^*
동해안의 어느 작은 항구에서 아침을 맞으며............
바람의 유랑길....
비록 그길이 조금은 힘들고 고될지라도 나는 오늘 또 그길을 향해 쉬지 않고 가리라...*^^*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싱그럽게 떠오릅니다.
어디에 계시든..무엇을 하시든...바람불어 좋은날의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는 영덕의 어느 작은 항구에서 거풍님,마산정 선생님과 함께
민박을하고 바람길 떠나신 회원님들의 바람불어 좋은날을 위해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바람과 보딩 장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빗길 조심 운전들 하시고..저는 바람불어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있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요...*^^*
동해안의 어느 작은 항구에서 아침을 맞으며............
바람의 유랑길....
비록 그길이 조금은 힘들고 고될지라도 나는 오늘 또 그길을 향해 쉬지 않고 가리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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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10.08.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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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10.08.07 07:55
그~무엇도 그저~불어가는 바람처럼 흘려 보내면 고생도 즐거움이 된다네...쌩유~^* -
비상맨
2010.08.07 07:56
삶이 쉽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늘 고단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것 중의 하나가
카이트보딩입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치고 지쳤을때...
올려주시는 사진 한장 한장이 제게 많은 힘을 줍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그곳이 저의 보딩포인트가 되곤 한답니다...
늘 거져 얻어 먹는 기분으로 눈팅만 하다가
오늘 시간내어 인사드립니다...
정말 무덥고 뜨거운 올여름도 여전히 열정을 태우시는
무풍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저도 즐겁고 짜릿한 그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항상...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웃는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무풍님보다 더 큰 목소리로...
동해 바다에다가 힘차게 포효를 할랍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거풍님과 정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보고싶다고 해주세요...
아름다운 추억은 늘 마음에 남는것 같아요...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조치원 비상맨 올림... ^^ -
정희섭
2010.08.07 08:36
넵!!!저와거풍님도 잘있슴다.비상맨님도 건강히잘계시죠?
온라인상에서뵙네요!!바람존날 함뵙시다. -
Adventurer
2010.08.07 09:36
준형님 꼬임에 가려고 했는데 뭔가 수상해서 조사해봤더니 ㅋ 준형님의 자작극 이었어요 ㅎ
피해자는 수달형님, 고래형님, 영맨형님, 쟌형님 그리고 험가 입니다 ㅎㅎ
아 글구 준형님 잠자는 새벽에 문자 답장안준다고 문자테러를 하면 어쩝니까 ㅎ
잠에 취해있는데......
5시 30분에 문자를 보냈더니 수달형님만 연락이 오고 준형한테는 깜깜 무소식..ㅋ 암튼 뚝섬에서 뵈여..
사부님 좋은 풍량길 되시고 함께가신 회원님들 사부님의 코털 날리는 모습보며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저는 수문 5개가 활짝열린 뚝섬에서 보딩하렵니다^^.. -
풍랑객
2010.08.07 09:44
오늘과 내일은 쥔장이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 관계로 클럽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스스로 안전 보딩을 할수없는분은 보딩을 자제해주시고..안전보딩들 하세요....
수달님,준짱님,써니님은 동해중부권은 바람이 없어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울진,영덕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안전보딩~즐~보딩들 하세요...^^ -
풍랑객
2010.08.07 09:54
그리고 독일군님 저는 문어의 여덟게 다리중 젤로 짧은 다리에 살짝 걾쳐진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러시다가 7명 한태 테러 당합니다.조심하시와요...ㅋㅋㅋ -
독일군
2010.08.07 10:24
박살 날까봐 정중히 삭제합니다
어-이-쿠- -
tjk226
2010.08.07 11:24
TJ입니다...무풍님..바람찾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8월 12일 부터 17일까지 동해안으로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지난번 못다한 숙제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TJ
-
풍랑객
2010.08.07 23:56
네~준비 하고 있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아침 6시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