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황금연휴를 이용해서 많은 카이트서퍼님들이 출동한 남항진은
카이트보딩의 천국이었습니다. 오늘 모인 서퍼님들 모~두 동해 바다의
좋은 바람에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하루였습니다.
<강풍 예비특보>
o 05월 23일 아침 : 강원도(강릉시평지, 강릉시산간, 동해시평지, 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평지, 삼척시산간,
속초시평지, 속초시산간,고성군평지, 고성군산간, 양양군평지, 양양군산간), 울릉도독도
<풍랑 예비특보>
o 05월 23일 오전 : 동해전해상
카이트보딩의 천국이었습니다. 오늘 모인 서퍼님들 모~두 동해 바다의
좋은 바람에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하루였습니다.
<강풍 예비특보>
o 05월 23일 아침 : 강원도(강릉시평지, 강릉시산간, 동해시평지, 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평지, 삼척시산간,
속초시평지, 속초시산간,고성군평지, 고성군산간, 양양군평지, 양양군산간), 울릉도독도
<풍랑 예비특보>
o 05월 23일 오전 : 동해전해상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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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10.05.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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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10.05.23 02:23
언제나 변함없이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강릉의 모든님 감사드립니다
심회장님 소인이 남항진 샤워장 청소 말끔히 해놓구 왔답니다
바람줄어 좋은 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심재기
2010.05.23 02:45
5월 해양정보관 청소 당번은 원투맨 이태성님과 유난희님입니다
청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도사님과 어선생님은 잘 기-시-는지
걱정됩니다 내일은 수중전을 펼쳐봅시다 -
gust
2010.05.23 12:53
왕모대? ,형도? -
자~~~영~
2010.05.23 21:28
길래님~평택에서도,남항진에서도~~넘 고마워요~~
언젠가 이 원수를 갚아야 할건데요~~
카이트 장애인이 자꾸 민페만 끼치는거 같아~~그 년 띄우기가 겁나요~~
왜 그 년은 내 말만 잘 안듣는지~~ 나쁜연
글구 싸부님 그런 모습 첨 봤는데요~~ 넘 재밌었어요~~~ 담 부턴 팁 주지않으면 그러지 마세요~~~ㅋㅋ
나침판님~~내공이 9단이시라~~
뭐 ~ 제가 뭐래도~`세상사람들이 다들 뭐래도~흔들리시지 안겠지요~~긍정적인 에너지 ~~ 제 삶에 나침판으로 삼겠습니다~~~ -
nosky
2010.05.23 22:17
안녕하세요. 자영님 ^^ 민폐만 끼치다뇨 별말씀을 많이 도와드려야하는데 자영님 연습하시는 열정을 보시면 어느누가 안도와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오히려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
풍랑객
2010.05.24 11:32
팁은 어쌤님이 받아주시와요 난~받는게 익숙치 않아서리..ㅋ -
???
2010.05.24 16:05
ㅋㅋㅋ.
안목샤워장은안꾸 남항진대중변소깐청소한기드래요
노치네는 어쩔수없는노친넨가보드래요~~~
-
풍랑객
2010.05.24 17:00
그런일은 왜 나한태 말하지 않았을까요??? -
나카산
2010.05.24 18:09
아니 돌고래형님 무슨 그런 어이 없는일을 당하셨는지요
청소를 시킬꺼면 -
덤바
2010.05.24 20:02
아니 돌고래 형님 그런것은 막내인 저를부르셔서 시키시지 ...다음부터는 꼭 그런일은 덤바를 찾아주십시요..... -
고래
2010.05.24 20:18
누구를 탓하기전에 어쩌면 우리가 사용했던 그곳을 깨끗이 정리해야할 책임도 있는것 같네요 서로 조그씩 깨끗하게 사용하고 어느누구한사람이라도 돌아오는길에 청소를 하면 좋은것 같아요 아우들아 우리 앞으로 깨끗이 사용하자 -
덤바
2010.05.24 21:18
네 형님 앞으로는 막내인 제가먼저인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 -
돌고래
2010.05.24 22:05
이쁜 동생들이 많아서 글을 삭제합니다 강릉분 인격이 있어서 -
무풍
2010.05.25 09:33
고래야~글을 썼다가 지워 버리면 정성껏 대답한 동생들 인격은 어떻게 되니???
이쁘다고 말이나 말던지...ㅎㅎㅎ
보딩할수있었던 오늘에게 감사드리며 함께했던 하이윈드 님들 고맙습니다
멀리서오신님들 na78 님 반가웠구요 어셈님이젠 8부능선을 넘어셔 정상이 보입니다 평택의 노인장거시기님ㅋㅋㅋ 파랑새(삥아리) 길래님 편희 돌아가시길 아우들아 고마웠다 오늘하루 함께해주어서 ~~~무풍님 오늘도 고생했구 내일 편한길 되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