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강릉 남항진의 부드러운 남동풍에 속~시원히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종일 8~10짜리 바람이었고...오늘은 10~12짜리 바람이었답니다.
어제는 집안일로 과음을 하셨던 독일군님은 못나오시고 게쉬타포와 원투맨님,
초이스님,붕기님과 거시기님과 나와 보딩했구요.
오늘은 독일병정님과 게쉬타포,초이스님,원투맨님,붕기님과 강릉 외인부대 2명..
거시기님과 나까지 많은분들이 완연한 봄날씨인 봄바다에서 즐~보딩들 했습니다.
서쪽에서 잠시 몸만 담궈본 거시기님은 사실 한국에서 첫~보딩부터
이틀간 좋은 바람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보딩하는 모습이
작년과는 많이 부드러워지고 점프와 착지도 노련해지고 하이도 많이 좋아졌드군요.
자연과 함께 진정한 자유인이 되신것 축하를 드려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봄바람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안전보딩에 대해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갔으면 하고 몇가지 안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차갑습니니다. 장거리 보딩은 가능하면 삼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장비와 바람의 변화등으로 조난이 되었을때 낮은 수온으로 10~20분만
물속에 있어도 저체온증이 와서 매우 위험할수있습니다. 이때는 주변의 동료분들이
일단은 바디드랙으로 사람을 먼저 육지로 빨리 구조를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바람의 변화를 예의 관찰하면서 배풍으로 변화는 바람도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2시경까지는 너무 부드러운 바람에 즐~보딩하고 있는데...먼~바다쪽은
백파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갑자기 비치앞쪽 바람이 약해졌다...강해졌다를 반복하드군요.
동해안은 태백산맥이 가까이 있어서 펜~현상으로 육지쪽은 서풍이 불고...
바다는 해풍이 만나는 현상으로 해변쪽에는 양쪽의 다른 풍향으로
갑자기 배풍이 부는경우도 있습니다.비치 가까운곳의 바람이
오락~가락~할때는 보딩을 중단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람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오랜시간 보딩을 하지 않다가
육지에 있을때 포근한 기운만 믿고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 가시는분들이
종~종~있는데....이~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첫~탕은 짧은 거리를 보딩하면서
보딩 시간도 짧게(10분~20분)하세요.
두어탕 정도는 적응을 한후에 몸이 차가운 물에 적응이 되신후
조금씩 보딩 시간을 늘여서 보딩들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있지만...나중에 한두가지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넘~길면 잘~읽지를 않으니까요. 바람의 계절~봄이 왔습니다.
긴~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사계절중 가장 바람불어 좋은날이 많은
4,5월에 부는 꽃바람의 주인공이 되어 신바람 보딩으로 활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남항진에 모래가 쌓이면서 비치도 10여미터 넓어졌습니다.
방파제앞까지 모래가 쌓였답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된 거시기님....^0^
느낌이 좋은 동해안 투어였습니다....*^^*
주말에도 바람의 가능성는 그기(?)밖에 없는디...왜? 이리 조용들 하실까요.......^^;;
어제는 종일 8~10짜리 바람이었고...오늘은 10~12짜리 바람이었답니다.
어제는 집안일로 과음을 하셨던 독일군님은 못나오시고 게쉬타포와 원투맨님,
초이스님,붕기님과 거시기님과 나와 보딩했구요.
오늘은 독일병정님과 게쉬타포,초이스님,원투맨님,붕기님과 강릉 외인부대 2명..
거시기님과 나까지 많은분들이 완연한 봄날씨인 봄바다에서 즐~보딩들 했습니다.
서쪽에서 잠시 몸만 담궈본 거시기님은 사실 한국에서 첫~보딩부터
이틀간 좋은 바람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보딩하는 모습이
작년과는 많이 부드러워지고 점프와 착지도 노련해지고 하이도 많이 좋아졌드군요.
자연과 함께 진정한 자유인이 되신것 축하를 드려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봄바람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안전보딩에 대해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갔으면 하고 몇가지 안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차갑습니니다. 장거리 보딩은 가능하면 삼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장비와 바람의 변화등으로 조난이 되었을때 낮은 수온으로 10~20분만
물속에 있어도 저체온증이 와서 매우 위험할수있습니다. 이때는 주변의 동료분들이
일단은 바디드랙으로 사람을 먼저 육지로 빨리 구조를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바람의 변화를 예의 관찰하면서 배풍으로 변화는 바람도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2시경까지는 너무 부드러운 바람에 즐~보딩하고 있는데...먼~바다쪽은
백파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갑자기 비치앞쪽 바람이 약해졌다...강해졌다를 반복하드군요.
동해안은 태백산맥이 가까이 있어서 펜~현상으로 육지쪽은 서풍이 불고...
바다는 해풍이 만나는 현상으로 해변쪽에는 양쪽의 다른 풍향으로
갑자기 배풍이 부는경우도 있습니다.비치 가까운곳의 바람이
오락~가락~할때는 보딩을 중단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람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오랜시간 보딩을 하지 않다가
육지에 있을때 포근한 기운만 믿고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 가시는분들이
종~종~있는데....이~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첫~탕은 짧은 거리를 보딩하면서
보딩 시간도 짧게(10분~20분)하세요.
두어탕 정도는 적응을 한후에 몸이 차가운 물에 적응이 되신후
조금씩 보딩 시간을 늘여서 보딩들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있지만...나중에 한두가지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넘~길면 잘~읽지를 않으니까요. 바람의 계절~봄이 왔습니다.
긴~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사계절중 가장 바람불어 좋은날이 많은
4,5월에 부는 꽃바람의 주인공이 되어 신바람 보딩으로 활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남항진에 모래가 쌓이면서 비치도 10여미터 넓어졌습니다.
방파제앞까지 모래가 쌓였답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된 거시기님....^0^
느낌이 좋은 동해안 투어였습니다....*^^*
주말에도 바람의 가능성는 그기(?)밖에 없는디...왜? 이리 조용들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