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 갈메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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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가
2010.03.11 23:29
오~~! 형님....아주 멎져부러 입니다^^;; -
자~~~영~
2010.03.12 06:29
넘 감사합니다~~감격의 눈물~흑흑~~
벳남에서의 아름답던 날들이 ~~~가슴을 가득메워 따뜻해지네요~~
하이윈드 회원님들 다들 넘 멎지세요~~따뜻하고요~~
에고 저도 서울에 살면 좋으련만~~~ -
수달
2010.03.12 11:46
우째 폼이 내보다 더 좋노.... -
게쉬타포
2010.03.12 19:35
그 무섭다는 부산이경실 -
풍랑객
2010.03.12 19:40
게쉬타포가 멀리 있다고 그렇게 갈구다가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려고 그러시나요...ㅋㅋㅋ -
자~~~영~
2010.03.13 05:07
나는 이 세상에서 게쉬타포가 젤 무서워요~~~
순수하면서 열정적이고 그러면서도 아무 무서운게 없는~~~
내 몸속에 유대인 피가 섞여서 그런감요??
독일병정님밖에 없을걸요~~게쉬타포를 갈굴수 있는 사람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