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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이렇게 멀지가 않은것 같았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고 기사님은 조심 조심 3-40km 서행하다보니 반 초죽음이
됐습니다
바람 소리는 왱-왱-거리고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35분입니다
한숨자고 내일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