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쉬고 주말에 불어준 남항진과 안목에 매우 좋은 바람이
불어서 돌고래님,영맨님,쟌님,낙하산님,준짱님,뽀빠이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쉬지 않고 지치도록 바람의 갈증을 모~두
동해 바다에 띄워 보내고 서울로 상경들 했구요.
뽀빠이님 가족은 내일 바람까지 타고 올라갈~예정입니다.
마산에서 올라와서 특훈을 받으시는 정선생님도 오늘 첫~보딩의 맛을 봤답니다.
비치월드의 빼빠님도 완전한 자세로 첫~보딩하고 붕기님과 관래님,시룡님도
첫~보딩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바디드랙 연습을 쌔~빠지게 했답니다...^*
서울팀은 남항진에서 보딩하고 비치월드팀은 안목에서 자리를 잡아서
처음부터 같이 보딩은 못했지만...거풍님도 강습하니라 바빴구요.
심회장님,원투맨님도 안목에서 다리가 풀릴 정도로 즐~보딩하고 오후에는
서울팀이 남항진에서 안목으로 합류해서 같이 보딩하고
바람불어 좋은날의 축복을 듬뿍 받으며 즐거웠던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내일도 바람의 축복은 계~속 된다는 예보입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고 한주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릉 안목에서 심회장님과 거풍님....
강한 체력으로 노익장의 썬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마산의 정선생님
보딩 시범....
멀리 남해에서 올라오신 정선생님의 멋진 첫~보딩 사진....
돌고래님과 뽀빠이님....
마산의 정선생님도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불어서 돌고래님,영맨님,쟌님,낙하산님,준짱님,뽀빠이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쉬지 않고 지치도록 바람의 갈증을 모~두
동해 바다에 띄워 보내고 서울로 상경들 했구요.
뽀빠이님 가족은 내일 바람까지 타고 올라갈~예정입니다.
마산에서 올라와서 특훈을 받으시는 정선생님도 오늘 첫~보딩의 맛을 봤답니다.
비치월드의 빼빠님도 완전한 자세로 첫~보딩하고 붕기님과 관래님,시룡님도
첫~보딩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바디드랙 연습을 쌔~빠지게 했답니다...^*
서울팀은 남항진에서 보딩하고 비치월드팀은 안목에서 자리를 잡아서
처음부터 같이 보딩은 못했지만...거풍님도 강습하니라 바빴구요.
심회장님,원투맨님도 안목에서 다리가 풀릴 정도로 즐~보딩하고 오후에는
서울팀이 남항진에서 안목으로 합류해서 같이 보딩하고
바람불어 좋은날의 축복을 듬뿍 받으며 즐거웠던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내일도 바람의 축복은 계~속 된다는 예보입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고 한주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릉 안목에서 심회장님과 거풍님....
강한 체력으로 노익장의 썬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마산의 정선생님
보딩 시범....
멀리 남해에서 올라오신 정선생님의 멋진 첫~보딩 사진....
돌고래님과 뽀빠이님....
마산의 정선생님도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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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
2009.07.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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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
2009.07.06 09:06
무풍님, 목욜빼고는 아마두 남항진에서 머무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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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9.07.06 10:19
수,금,토,일요일 바람 좋~네요...^^
근데 영맨님은 땡땡이를 쳐도 바람좋코....쉬는 주말도 바람 좋으니...
어떻게 된건감요? 그럼 진짜로 폭탄의 존재가 있긴 있나보네...????????? -
영맨
2009.07.06 11:43
그라게요...진짜루 꽝맨이 있긴한가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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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산
2009.07.06 12:11
오늘은 험가 형님을 위해서라도 불어 줘야 할껀데~~~~~~~~~
이건 바람폭탄 이런걸 떠나서 우리회원인 험가 형님의 정신적인 처방을 위한겁니다,............
누구누구 바람폭탄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험가형님의 속마음을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자기 스스로를 자학 하고 있겠습니까?????
특히 쭌형님 더 보살펴 줘야지 ㅡㅡ;; 폭탄폭탄 그러면서 놀리는거 아닙니다.
이글을 잃는 험가 형님 바람 불꺼에요 언젠가는
ㅡㅡ^ 푹쉬다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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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폭탄은 아주 오래 가던데..... -
sun
2009.07.06 12:34
이번 주말 또 달려 볼까요?
어제는 염치가 없어서 가자는 소리도 못하고 기상청 현재날씨만 하염없이 처다 보다 월곳가서 저녁머고 왔네요......ㅠㅛㅠㅛ
그곳도 4~5시까지는 12 바람이 대박이었다는데...
길래는 갈비가 나간듯하다고 하네요...트릭시 몸 조심하세요...특히 카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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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산
2009.07.06 12:39
저는 이미 목 나갔습니다...........................................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한법
이를 이겨내지 않으면 어찌 하리오 이겨내야 하는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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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풍
2009.07.06 19:11
이 참에 푸~욱 쉬어~~
살살 타야지....
이틀만 버티면 수목금 휴가입니다.
수목금토일 5일중에 반은 찾아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아~~ 이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