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찍 절반의 가능성은 있었지만 폭염의 무더위를
저녁 해질녁 동해 바다 요트 세일링으로 식힌 하루였습니다.
통영에서 오신 정선생님,제주의 남훈님,러시아의 디미트리님,모험가님과 함께
주문진을 비롯해서 가까운 몇몇곳의 바람 포인트를 찾아 다녔지만
풍향이 360도 빙글~빙글~돌면서 오늘은(금요일)바람이 없었지만
우리네 서퍼들의 바람을 향한 풍랑길은 바람이 있으나 없으나 계~속 될것입니다.
주말에는 여러분들의 즐~보딩을 위해서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원합니다.....^_^
저녁 해질녁 동해 바다 요트 세일링으로 식힌 하루였습니다.
통영에서 오신 정선생님,제주의 남훈님,러시아의 디미트리님,모험가님과 함께
주문진을 비롯해서 가까운 몇몇곳의 바람 포인트를 찾아 다녔지만
풍향이 360도 빙글~빙글~돌면서 오늘은(금요일)바람이 없었지만
우리네 서퍼들의 바람을 향한 풍랑길은 바람이 있으나 없으나 계~속 될것입니다.
주말에는 여러분들의 즐~보딩을 위해서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원합니다.....^_^
저가 가면 바람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