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뚝섬에 침투한 니콜라스 케이지님이
자양동에서 강남으로 한바퀴 휘~돌고 와서 바람이 살랑~살랑~불기 시작하니까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누구를 타도 하려고 하는지..(설마 낙선생은 아닐꺼고...ㅋ)
날파리파 보스??? 험가???쟌??? 누군지 몰라도 타도를 외치며 강훈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뚝섬은 1번 수문이 풀로 열린 가운데 하늬바람님의 몸빵
보딩을 시작으로 필립과 쟌님,프리윙님,뽀빠이님이 출근해서
오늘도 보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 투어는 강릉으로 갑니다.
준짱님,쟌님,필립,T맨님,영맨님,모험가님,돌고래님 현재까지 참가자구요.
주말 참석 하실분 오늘중으로 리플주삼...^^
카산이와 영맨을 타도하기 위해 언훅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준짱님....
자양동에서 강남으로 한바퀴 휘~돌고 와서 바람이 살랑~살랑~불기 시작하니까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누구를 타도 하려고 하는지..(설마 낙선생은 아닐꺼고...ㅋ)
날파리파 보스??? 험가???쟌??? 누군지 몰라도 타도를 외치며 강훈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뚝섬은 1번 수문이 풀로 열린 가운데 하늬바람님의 몸빵
보딩을 시작으로 필립과 쟌님,프리윙님,뽀빠이님이 출근해서
오늘도 보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 투어는 강릉으로 갑니다.
준짱님,쟌님,필립,T맨님,영맨님,모험가님,돌고래님 현재까지 참가자구요.
주말 참석 하실분 오늘중으로 리플주삼...^^
카산이와 영맨을 타도하기 위해 언훅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준짱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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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2009.06.12 13:44
음 준짱은 정말 잘생기고 멋있는것 같애... -
shim jae k
2009.06.12 13:50
현재시각 6. 12. 13 : 50 강릉 안목.남항진 파도 유리알처럼 잔잔잔
바람 억수로 좋음 ---- 강릉 특파원 ---- -
준짱
2009.06.12 13:52
새벽에 일찍 끝나서 한숨자고 뚝섬 조깅한번하고 캔맥주 두캔 마시고
사부님 불쌍하시게 티브 켜놓고 (소리크게 키고) 양손으로 귀막고 인상 쓰시며 주무시길래 옆에서 같이 한숨 잤는데 오해하신겁니다..
저는 평일에는 절대 술잘안마십니다....
멋진동생 나카산이 서울 나들이 와서 만나면 마실까? 안그러냐 카산아 -
풍랑객
2009.06.12 14:00
내일 일찌기 (오전 7시) 출발 하겠습니다. 심회장님...오늘 즐~보딩 하시면서 기둘리세요...^^ -
준짱
2009.06.12 14:18
헉...사부님 제가 감히 어떻게 국보급 베스트 영맨형님과
천재적인 낙법의 기질을 가진 카산이를 타도 합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 하셔서 미움받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얼릉 글좀 지워 주세용 -
humga
2009.06.12 15:00
나를 타도 해도 된다는 소리? -
황당한 부상투혼
2009.06.12 19:56
니꼬라 연료게이지 형님
땡볓에 애를쓰시는군요
그냥 매우 안쓰럽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ㅋ
-
준짱
2009.06.12 20:21
말이 너무 심하구나 낙하산 ..
그동안 너무 풀어줬더니...안되겠구만...
땡볓이라니.....
사부님이 하도 졸라서 시키는 대로 포즈만 잡았을뿐이란다. -
준짱
2009.06.12 21:42
갑자기 꼬친다...낙대원
존경하는 형을 찬사를 늘어놔도 모자를 판에...
험담만 하고 날파리보스 닮아가는것 같구나...
그렇지 않았음 좋겟구나...
연료게이지......음...심각히 꼬치지만 아픈 동생이니까 이해하마 -
☜프리윙☞
2009.06.12 22:07
그냥 저대로 메달아 바짝 말려야 하는데...
그래야 맛이 쫀득쫀득 할텐데...쩝쩝..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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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짱
2009.06.13 00:47
존경하는 착한 날파리보스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설픈 닭날개 점프로
착지 할때 ~~~~ 꼭 통닭다리 하고 엉덩이로 물에 투하하던데
보드 바지는 안 찢어졌수...
-
나카산
2009.06.13 12:35
니꼬라앵꼬 연료게이지 형님~~~~~~~
날파리보스 형님
두분다 갈수록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생각이 드는군요
어제는 고딩 수준 오늘은 중딩????????????????
답답합니다
날파리 형님 영계도 아닌 연료게이지 형님을 매달아서 바짝 말려도 존뜩하게 먹어줄 사람이 있겠습니까?
에혀~~~ 두형님을 잠시 믿은 카산이가
급 우울해집니다
덤으로 험가 형님까지 두형님의 기득권 싸움에 어울려 있으니
스카이 너와 내가 함께 우리 클럽을 이끌어야 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