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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꿈이있고...행동하는 열정이 있으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 진다는것을 이번에 지영님이 당당하게 증명을 해~보였습니다...^^
엇그저께도 표현을 했지만...나 자신도 조금은 자신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충격 요법(?)까지 쓰면서 강하게 자극을 하면서 까지
강습을 했더니...오늘 확실하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바디드랙 감~정확하게 잡아서 자유로워지면서
보딩 연습하다가 보드 놓쳐도 이제는 거뜬히 혼자서도 보드를 잡는답니다.
보드 신으면서 바에 매달려서 몸이 돌아가고 끌려 가면서 보딩을 시도도
못하다가 조금씩 숙달이 되기 시작함녀서 석양이 질~무렵부터 눈을 뜨기
시작을 하드니...5m....10m...카이트 업다운 콘트롤도..보딩도 되기 시작했습니다...^_^

지영님 자신도 자신감도 생기고 탄력을 받아서 캄캄해졌는데도
그칠줄 모르고 계~속 한다는것을 너무 어두워져서 중단을 시킬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계~속 시도를 하더군요.(말리지 않았으면 밤까지 했을껄요...ㅋ)
내일은 분명히!!! 장거리 보딩이 됩니다.( 기본기를 보니까 될것 같음...^*)
이렇게 오늘 새로운 바람의 고장 판랑에서 지영님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무이네에서 일주일 지내다 올라온 조서방도 무이네보다 훨~씬 좋다고
감탄의 연속이고...리사와 덕도 오늘은 저녁때까지 보딩했고...모두들
매일~매일~넘치는 보딩의 포만감으로 행복이 넘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PS; 판랑을 떠나기전에 무이네에 있는 윈드서핑 장비도 판랑으로 이동할~예정입니다.
      이곳은 윈드서핑도 초급자도 파도가 없어서 가능한곳이니까요...ㅎㅎㅎ
      
2/23일 판랑
호텔 레스토랑 정원에 핀꽃...은은한 향기가 너무나 걍렬해서
나무밑을 지나만 가도 꽃 향기에 취해서 정신이 몽롱해진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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