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https://band.us/band/5710198/post/415606214


자칭 공돌이라 칭하는 딥블루님도 누구 못지않은
완벽주의자 인지라 웬만한 조건에서는 보딩을 하지 않는데..
도착한 첫날부터 바람과 파도등의 조건을 보더니...보딩 하라니까
거침없이 들어가더군요. 그것도 9짜리 강풍에서....ㅎㅎㅎ

왕복 한번해보드니..풍상은 물론이고 바로 백롤에...짬뿌에...
토우사이드 라이딩에..이것 저것 들이대면서 잘도 놀드군요.
점프 하이도 많이 나왔구요. 자리를 못잡고 머나먼 타국땅
벳남에서 헤메고 있는 딥불루님이 무이네에 이어서
판랑의 리조트와 자연환경등을 직접 체험을 하드니...
판랑에 완전히 꼿혀 버려서 또~이곳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하네염..ㅋ

어느곳이나 영원한곳은 없습니다.
변화에 따라서 순리대로 행동하면 언제나 희망의 길은 있는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금년보다 나은 투어가 되도록
열심히 분석해서 여러분에게 남김없이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2/21일 판랑.


2/21일 판랑의 바람은 그칠날이 없습니다.


























09년2월 21일 판랑



9~10짜리의 강풍에도 파도는 제로....!!!
배우는 서퍼부터...상급자의 트릭 연습등도 훨씬 부담없이 좋은것 같습니다.









판랑에서 1년만에 보딩한~첫날...
최고의 작품 사진을 만들어낸...딥블루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7 ..... [2] secret 테러범 2008.09.23 9
4366 싸붕님~~~~~ [3] secret 나카산 2011.01.14 9
4365 (일정확정)벳남에 무풍님만 보세요..절대 다른분 읽지마세요 ㅎㅎㅎ [5] secret 최상선 2008.01.13 14
4364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secret 커피향 가득 2006.10.25 69
4363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 김문태 2012.02.14 523
4362 장도민 ? [1] file 박두섭 2012.05.20 528
4361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풍랑객 2012.12.11 533
4360 12/15일 가장 좋은 바람에 오전부터 빡쎈 하루...^^;; 풍랑객 2012.12.15 534
4359 바람돌이 [3] file 박두섭 2012.04.11 539
4358 12/3일 기다리다 지쳐서 다떠난뒤에 터진 뚝섬의 광풍...?? 쥔장 2012.12.03 540
4357 12/10일 판랑 강풍의 진가를 맛보고 귀국한 불독님. [3] 풍랑객 2012.12.10 542
4356 12/2일 뚝섬은 오늘도 보딩중....^^* [4] 쥔장 2012.12.02 552
4355 제17회 서울특별시장기 윈드서핑대회 서울시윈드서핑연합회 2012.10.02 555
4354 [re]카이트보딩 최고의 봄의 향연을 펼친 뚝섬-사진2편. [1] 풍랑객 2012.04.05 559
4353 11/26일 추위를 몰아오는 칼바람에 뚝섬은 즐보딩^^* [2] 쥔장 2012.11.26 561
4352 12/9일 오늘도 스노우카이팅으로 강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쥔장 2012.12.09 562
4351 [대회] 제20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윈드서핑대회 전국윈드 2012.06.15 566
4350 늠름해요. [2] file 박두섭 2012.03.09 579
4349 Hello from US? [13] file keepark 2012.12.08 581
4348 4/15일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한 뚝섬 카이트보딩 [1] 쥔장 2012.04.15 583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