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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윤지영

지나가고 나면 숫자감각은 다 머릿 속에서 하얗게 지워져서 그게 천원에 다섯개라는 걸 무풍 사부님 해석을 통해서야 피부로 와닿는;;; ^^;;; 너무 많은 zero들과 숫자 앞에선 머리가 하얘지는 저...초등때 산수 못해서 남았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 -_-;
정신없이 보딩해볼려고 발버둥 치던 때에 리사가 순수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있었군요~^^*
귀여운 염소때들...절대 염소 고기를 주문하지 않을 듯해요...워낭소리나 여기서 보는 순한 소때들 보면...고기는 자제가 저절로 되네요...왠만해선...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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