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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도"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아침 8시경에 무이네를 출발해서 까나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바리조트에서 푸짐한 한식으로 아점을 먹고
판량에 도착하니 바람은 9~10짜리 풀~파워 바람이
환상적으로 불고 있어서 최승진님과 심회장님,태성님이
보딩을 하는 사이 판랑시에서 운영하는 시립공원(?)
테마 파크내에 있는 리조트에 숙소를 정하고 봇대님과
거풍님,석교수님도 합류해서 무이네 보다 훨~씬 잔잔한
파도에서 심회장님은 첫~입수부터 왕복 주행을 한번
할때마다 풍상으로 점~점 거슬러 올라 오시면서
심회장님 스스로도 풍상에 자신감을 얻고 특히나 스윗치턴도
몇번 깔끔하게 성공을 하시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웃도리도 안입은 채로 오랫동안 환상의 보딩을 했습니다.


석교수님도 새로운 장소에서 멋진 보딩이 됐구요.
특히 태성님이 레귤러 보딩은 됐는데 구피 보딩이
잘~안됐었는데...파도가 없으니까 오늘 구피 보딩이 되면서
모두 새로운 장소에서 안전하게 즐~보딩들 했답니다.

석교수님과 태성님은 나중에 리조트 부근의 풍상 지점에서
출발해서 풍하로 내려가다가 어망줄에 라인이 걸리면서
두분다 카이트 탈출해서 육지로 정리해서 안전하게 카이트를
마무리 정리하는 경험까지 해서 더욱더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무이네에는 바람이 없어도 이곳은 강한 바람이 불어서
봇대님은 내일까지 이곳에서 보딩하고 슬리핑 버스편으로
11일 오전에 호치민으로 in 하고 비치월드팀은 12일까지
보딩하고 랜트카편으로 호치민으로 가는것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4시경쯤에는 외국의 다른팀들도 나짱을 거쳐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판랑으로 합류해서 보딩하는것 보고 우리팀은
리조트로 철수해서 판랑의 테마파크내의 레스토랑에서
멋진 저녁까지 먹고 베트남에서 값진 추억을 만들면서
흥분된 마음들을 가라 앉히면서 내일의 즐~보딩을 꿈꾸며 휴식중입니다.

PS; 필립괴 지영님 이글을 보는 즉시 제...핸드폰으로 전화주세요.
    베트남 핸드폰 NO: +84-(0)93-938-7315



우리팀 차량뒤로 3대의 차량이 바람을 찾아서 무이네를 떠났습니다.

2/9일 일본 서퍼와 이별..
일본의 카이트서퍼들과 기념사진....^^


2/9일 무이네에서 판랑으로



판랑에서 최승진님....



썬샤인리조트에서 스위스 서퍼들과 기념사진....













































베트남 스쿠바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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