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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국에, 또 지리산에 있느라 적조했습니다.
동녘하늘에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불켜진 한강에서 어스름한 저녁에 보딩하는 기분!
정말 베트남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죠.
청담대교까지 풍상치다 쥔장님 걱정하실까봐 다시 내려올 정도로
바람 베리 굿! 이었습니다. 5시가 다되어가는데 카이트 접지않고
기다려주신 쥔장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