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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도착한~첫날부터 터를잘~잡아놔서 그런지...
내집앞에서 보딩하듯이 편안하게 적응을 마쳤습니다.
오전 30분 가량은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10.5짜리~15짜리로 한탕씩 가볍게 몸을 풀고...
곧 바로 올~9짜리 바람으로 돌변해서 4시경까지
첫날 적응 보딩치고는 장시간 즐~보딩 즐~세일링 했습니다.

수달님도 오전부터 꾀~부리지 않고 다섯탕을 모두
무사히 육지로 상륙하면서 강행군을 하시고...
거??님과 거풍님,하늘수중님도 입에서 애~고고..
소리가 나올 정도로 즐~보딩들 했습니다.

11/26일 무이네의 한국 서퍼님들...

































몇년만에 윈드서핑 세일링을 해봤는데...그런대로 컨디션이 좋았답니다.
두가지를 한다는것도 크나큰 즐거움인듯하네요...ㅎㅎㅎ





수달님 카이트 8짜리 사이즈 선택은 수달님에게는 탁월한 선택인듯하네요.....ㅎㅎㅎ


수달님...


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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