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르는 전화가 왔는데..
많이 듣던 목소리...
형~~~!!!
붕어형이 저번주 금욜날 한국들어왔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주중에 또 바빠서리... 틈날때 한번 만나야 할거 같구..
우선 뚝섬으로 가서 벳남소식과 뚝섬 라이딩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이형도 바람타러 벳남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다들 바람나서 큰일났시유...
많이 듣던 목소리...
형~~~!!!
붕어형이 저번주 금욜날 한국들어왔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주중에 또 바빠서리... 틈날때 한번 만나야 할거 같구..
우선 뚝섬으로 가서 벳남소식과 뚝섬 라이딩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이형도 바람타러 벳남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다들 바람나서 큰일났시유...
오전에 11짜리로 한탕하고 점심먹는 사이에 9짜리도 오바나는 바람으로 돌변...
벳남 시간 오후 2시부터 카이트 사이즈 6~8짜리 바람이 겁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0^
붕어님...언제들어 온데요? 바람쟁이가 바람나는건 당연한것 아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