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오락가락 바람이 중심을 못잡고 있다가..
4시경에 빗방울이 날리며 똥풍이 잠시 불어줘서
헐크님 동풍에서의 첫카이트보딩을 맛봤답니다...
시원한 보딩은 안됐지만 오늘 기다린 갈증은 풀린듯...
뽀빠이님과 곽원장님은 윈드서핑으로 잠깐의 동풍을 즐겼습니다.
4시경에 빗방울이 날리며 똥풍이 잠시 불어줘서
헐크님 동풍에서의 첫카이트보딩을 맛봤답니다...
시원한 보딩은 안됐지만 오늘 기다린 갈증은 풀린듯...
뽀빠이님과 곽원장님은 윈드서핑으로 잠깐의 동풍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