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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갈때까지도....아니 도착해서 셋팅 할때까지도 바람이
백파가 살짝 보일 정도로 불었는데...살랑~살랑~가라 앉기 시작하더니
똘이님 띄우니까 휘리릭~~죽어서 지영님은 오히려 만만한 바람에
8자 조정 연습하면서 두려움이 없는 가운데 연습해서 카이트에 대해서
쫴~끔 자신감을 얻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박규동님은 조금 늦게왔는데....아쉽게도 그나마 있던 바람이 무풍으로
변해서 곧~바로 서울로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