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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윤지영

카약 좋아하는 친구가 점심만 먹고 헤어지자고 해서 안갔답니다. ^^ 전 카약 한번도 타본 적 없구요~^^;;; 그 친구가 한국에 와 있는데..좋아할 것 같아서 갈려고 알아본 건데...다음에 오면 가기로 했어요~
전재선님//실전...얼릉 카이트를 맘껏 조정해보고 싶네요...손에 잡아 본 것이 얼마안되는 듯...해요. 혼자서라도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디파워하는 법만 알아내서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먹고 있는 걸까요? ^^;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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